집에서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뭐라도 있어야 하는데...
쩝...
나이는 먹고 백수라...
어머니도 항상 저랑만 있으면 남들 취직한 이야기, 나도 자랑 하고 싶다는 이야기만 하십니다.
쩝...
오늘 어머니랑 조금 다퉜습니다.
제가 불효자입니다.
할 말 못할 말 다해가면서 어머니 상처를 주는 것 같습니다.
집에 있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일단 글을 써서...
책을 내던가 해서...
아니 사실 나와서 아르바이트를 해도 좋은데 그런걸 하기보다는 책을 써서 출판을 하겠다는 생각이 잘못 된 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쓰레긴가...
하아...
글이나 쓰렵니다.
001. Lv.1 [탈퇴계정]
13.02.22 23:47
용기내시길.
누구나 시련은 있잖아요.
화이팅.
002. Lv.60 정주(丁柱)
13.02.23 00:07
제 노력이 적어서
시련이 너무 많군요.
하늘에게신 우리 할아버지께서 보호해주시겠지...
할아버지 이름을 걸고 재기에 성공하겠어!
제기에 성공하겠어 10개이상 차는거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