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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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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본
작품등록일 :
2021.08.14 07:55
최근연재일 :
2022.02.11 05:58
연재수 :
115 회
조회수 :
8,054
추천수 :
206
글자수 :
604,752

작품소개

<작품 소개> 통 큰 만남
통 작게 만나지 말고 통 크게 만나자.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 숲 계곡.
두 사람은 각기 따로 차를 몰고 숲속 길을 달린다. 나무와 암벽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산들과 짙푸른 숲속을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대형 사고를 만난다. 두 사람의 차는 전복되고 계곡 깊숙한 곳에 처박힌다. 깨어난 남자는 심한 부상을 입고 기절한 여자를 발견한다. 남자는 화들짝 놀라고 만다. 여자는 몇 개월 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자의 아내였던 것이다. 이미 저 세상 사람인 아내가 왜 이곳 알프스 산 숲속 계곡에 있는 것인가? 저 여자는 남자의 진짜 아내인 것인가? 남자는 기절한 여자에게 다가가는데……. 서서히 밝혀지는 두 사람의 정체……. 이들의 통 큰 만남은 이뤄질 것인가?


통 큰 만남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6 <56> 두 사람이 납치된 것일까요? 21.11.08 41 2 12쪽
55 <55>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일어났어요. 21.11.04 48 2 12쪽
54 <54> 당신의 기억을 찾아줍니다. 21.11.03 40 2 12쪽
53 <53> 우리에게 하동리를 넘기시오. 21.11.02 41 2 12쪽
52 <52> 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1.11.01 46 3 11쪽
51 <51> 어둠 속에서 사내가 걸어왔다. 21.10.28 45 3 11쪽
50 <50> 내가 보호자가 될게요. 21.10.27 46 2 11쪽
49 <49> 해치워버리자고. 21.10.26 46 2 11쪽
48 <48> 예리한 칼이 뱀처럼 기어왔다. 21.10.25 46 2 11쪽
47 <47> 자유진영이라고 했어요. 21.10.21 47 2 12쪽
46 <46> 우리하고 같이 가시지요. 21.10.20 44 2 12쪽
45 <45> 비밀의 열쇠 21.10.19 49 2 12쪽
44 <44> 우리 서로 사귀는 사이였나요? 21.10.18 46 2 12쪽
43 <43> 떠나신다고 했는데. 21.10.14 44 2 12쪽
42 <42> 테러범들 윤곽 잡혀간다. 21.10.13 43 2 12쪽
41 <41> 하동리는 파이프를 휘둘렀다. 21.10.12 46 1 12쪽
40 <40> 칼로 공격했다. 21.10.11 45 1 12쪽
39 <39> 우리는 연인관계였습니다. 21.10.07 53 2 12쪽
38 <38> 우리는 연길에서 왔어요. 21.10.06 50 2 12쪽
37 <37> 조선족입니다. 21.10.05 54 2 12쪽
36 <36> 최백철과 함께 일하고 있다. 21.10.04 53 2 12쪽
35 <35> 다음에 밥을 살게요. 21.09.30 62 2 12쪽
34 <34> 칼을 하동리 목에 겨누었다. 21.09.29 57 2 12쪽
33 <33> 누가 찾아왔다. 21.09.28 56 2 12쪽
32 <32> 이제 떠나야 할 것 같아요. 21.09.27 58 2 12쪽
31 <31> 사태가 심각하고 중대하다. 21.09.23 56 2 12쪽
30 <30> 계획적인 사건이다. 21.09.22 67 3 12쪽
29 <29> 왜 이곳에 온 것이지요? 21.09.21 66 2 12쪽
28 <28> 낯익은 얼굴이다. 21.09.20 64 2 12쪽
27 <27> 호텔에서 일해 보는 게 어때요? 21.09.16 65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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