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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본 님의 서재입니다.

통 큰 만남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갱본
작품등록일 :
2021.08.14 07:55
최근연재일 :
2022.02.11 05:58
연재수 :
115 회
조회수 :
8,050
추천수 :
206
글자수 :
604,752

작품소개

<작품 소개> 통 큰 만남
통 작게 만나지 말고 통 크게 만나자.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 숲 계곡.
두 사람은 각기 따로 차를 몰고 숲속 길을 달린다. 나무와 암벽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산들과 짙푸른 숲속을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대형 사고를 만난다. 두 사람의 차는 전복되고 계곡 깊숙한 곳에 처박힌다. 깨어난 남자는 심한 부상을 입고 기절한 여자를 발견한다. 남자는 화들짝 놀라고 만다. 여자는 몇 개월 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자의 아내였던 것이다. 이미 저 세상 사람인 아내가 왜 이곳 알프스 산 숲속 계곡에 있는 것인가? 저 여자는 남자의 진짜 아내인 것인가? 남자는 기절한 여자에게 다가가는데……. 서서히 밝혀지는 두 사람의 정체……. 이들의 통 큰 만남은 이뤄질 것인가?


통 큰 만남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통 큰 만남> <시즌 1>을 마무리합니다. 22.02.11 26 0 -
115 <115>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22.02.11 32 1 12쪽
114 <114> 혹시 가짜가 아니오? 22.02.09 22 1 11쪽
113 <113> 박정현은 죽지 않았소? 22.02.07 29 1 12쪽
112 <112> 교통사고 가해자 이름이? 22.02.05 30 1 11쪽
111 <111> 박정현 중좌가 살아 있다니. 22.02.03 30 1 12쪽
110 <110> 평양에 도착했다. 22.02.01 29 1 12쪽
109 <109> 자, 어서 타시지오. 22.01.30 27 1 12쪽
108 <108> 얼른 응급조치를 해주시오! 22.01.28 26 1 12쪽
107 <107> 총을 맞은 것 같아요. 22.01.26 32 1 12쪽
106 <106> 눈보라는 거칠었다. 22.01.24 30 1 12쪽
105 <105> 너무 무모한 계획 아닐까요? 22.01.22 31 1 12쪽
104 <104> 중요한 사람을 보내려고 합니다. 22.01.20 32 1 12쪽
103 <103> 우리는 승리할 것이오. 22.01.18 46 1 12쪽
102 <102> 대세는 기울었다. 22.01.16 31 1 12쪽
101 <101> 같이 갑시다. 22.01.14 35 1 12쪽
100 <100> 허수아비. 22.01.12 31 1 12쪽
99 <99> 쉬이잇! 22.01.10 35 1 12쪽
98 <98> 모르겠습니다. 22.01.08 41 1 12쪽
97 <97> 최고지도자가 되었군요. 22.01.06 63 1 12쪽
96 <96> 어떻게 이런 일이. 22.01.04 40 1 12쪽
95 <95> 눈이 하얗게 덮인다. 22.01.02 36 1 12쪽
94 <94> 사악한 악행이 없었다면. 21.12.31 33 1 12쪽
93 <93> 함께 하겠습니다. 21.12.29 38 2 11쪽
92 <92> 증언을 들었다. 21.12.27 43 1 12쪽
91 <91> 큰일을 하고 있어. 21.12.25 42 1 12쪽
90 <90> 폭풍 속으로. 21.12.23 47 1 12쪽
89 <89> 대한민국에서 버렸다. 21.12.21 48 1 12쪽
88 <88> 직접 가보세요. 21.12.19 45 1 11쪽
87 <87> 계획된 죽음이었다. 21.12.18 41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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