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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청월 님의 서재입니다.

흑천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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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청월
작품등록일 :
2013.08.18 04:43
최근연재일 :
2013.10.28 07:37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532,895
추천수 :
15,906
글자수 :
266,550

Comment ' 39

  • 작성자
    Lv.1 다둥이
    작성일
    13.10.17 00:46
    No. 31

    역쉬재미나서곰방다읽어버렸음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17 00:57
    No. 32

    저번 회에서 분량 늘려달라고 해서 피를 토하면서 분량을 늘려서 올렸는데. ㅠ,ㅠ 그래도 너무 멋진 응원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다둥이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ㅠ,ㅠ 저도 마법의 손가락을 가지고 싶어요. 점 하나 찍으면 문장이 되고 한 문장을 쓰면 한 회가 되는 집필용 전문손가락과 브레인을 갖고 싶습니다. 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우
    작성일
    13.10.17 02:20
    No. 33

    작가님 덕분에 잼있는글 잘 읽고 있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읽고나면 좀만 더...라고 읽고 싶어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기다리게 만드는 작품인거 같네요 홧팅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17 07:28
    No. 34

    카우님 반갑습니다! 그런 멋진 말씀을. 카우님은 정말 3대가 복 받으실 겁니다. 암요! 요즘 이래저래 기운도 없고 좀 더 신나게 팡팡 쭉쭉 쓰고 싶은데. 마음같이 상황이 쫙- 뻗어나가질 않네요. 요렇게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머리를 못 따라가는 제 비루한 손가락을 오글거려 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궁귀검신
    작성일
    13.10.17 09:35
    No. 35

    서쪽으면 저 반대편 ㅡ 서쪽이면
    견딜 수는 있을지도 의문이다 ㅡ 견딜 수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17 09:53
    No. 36

    앗. 궁귀검신님 오셨군요. 덕분에 감사히 잘 고쳤습니다. ^^ 아이고 부끄러워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10.19 18:44
    No. 37

    천우총이라니.... 천우의 무덤인가요?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10.21 04:41
    No. 38

    본능이라는 말을 쓰셨는데 만약 중국에서 공부를 한 나천우라면 '인간의 도리'와 '본능'을 분리시키려 들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공을 탐하여 사람의 도리를 버리는 것은 본능이 아니라 사람의 본능을 어떠한 조건 때문에 잃고 만 것이라고 생각할 지는 몰라도. 그냥 그렇다고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3.10.22 15:55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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