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천청월
햇살 독자.
[하늘봉황]님 늘 행복하시기를
조심스레 바래 봅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흑천청월 님의 서재입니다.
사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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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time
001.
윈드윙
13.04.20 04:16
오~~~ 멋집니다!^^
002.
흑천청월
13.04.20 06:15
부끄럽습니다. 예전에 봉황님 방명록에 적어 놓았던 건데 그 곳에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글이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003.
하늘봉황
13.04.21 15:33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인정이 피어나는 행복은 따뜻한 가슴 속으로만 흐릅니다. 제 마음이 춤추고 있어요.^^
004.
흑천청월
13.04.22 00:43
2탄도 있습니다만 부끄러워 아직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005.
yeoner
13.04.21 21:46
우와우와우와... 그냥 대단하네요...받으시는 봉황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006.
흑천청월
13.04.22 00:42
하하하. 부끄럽습니다.
007.
덴파레
13.04.23 02:27
고백하셨다!
008.
흑천청월
13.05.10 09:18
그냥 사행시입니다만... ㅡ.ㅡ;;
009. Lv.6 샘화
13.05.10 20:43
사진하고 시하고 너무 잘어울려요 ㅎㅎ
010.
흑천청월
13.05.11 04:11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