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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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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작년 이맘때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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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월의 난정뜨락입니다. 왼편의 정자와 미술관 사이에서 그네에 드리운

밤나무, 전신주 왼편에 보이는 밤나무, 둘 다 무성하고 아름답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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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30,

폭염을 뚫고 찾아온 지인(왕년의 인기가수 금사향(홍콩아가씨) 선생님을 비롯)들이

밤나무 그늘 아래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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