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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서재입니다~

걱정꾸러기의 걱정

웹소설 > 작가연재 > 아동소설·동화

완결

난정(蘭亭)
작품등록일 :
2015.09.08 04:05
최근연재일 :
2015.11.08 16:33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7,100
추천수 :
214
글자수 :
64,591

Comment ' 4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3.03 09:46
    No. 1

    점점 추리소설이 되는 듯하네요.
    제가 추리소설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3.03 12:15
    No. 2

    아, 저도 추리소설을 참 좋아한답니다.
    소설은 원래 추리적이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기도 하답니다.
    홍선생님, 요즘 그곳 날씨는 어떤가요?
    한국은 이제 드디어 봄이 왔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3.05 11:47
    No. 3

    올해 이곳에는 눈같은 눈은 딱 한 번 왔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계절보다 3, 4주 앞서갑니다. 난방비가 줄어 들어 좋기는 한데 망가진 기후로 엄청난 재해가 올 것을 생각하니 정말 걱정이 됩니다. 지금 미국은 대통령 후보 선거 열기로 시끌시끌합니다. 미국의 앞날이 과연 어떻게 될지... 자라나는 세대와 젊은 세대에 영향을 지대하게 미칠 정치를 생각하면 가끔 잠이 오지 않을 때도 있어요. 이 나라의 african american 들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치를 잘 모르는 문외한으로서 걱정만 앞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3.05 15:41
    No. 4

    아, 그렇군요. 선생님의 이 댓글을 읽으니 미국이 바로 옆에 있는 것만 같이 훤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앗! 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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