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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서재입니다~

걱정꾸러기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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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난정(蘭亭)
작품등록일 :
2015.09.08 04:05
최근연재일 :
2015.11.08 16:33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7,103
추천수 :
214
글자수 :
64,591

Comment ' 4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2.20 19:21
    No. 1

    아메리카에 산 지 4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곳의 집에는 화장실에 수채구멍이 없어요. 이곳의 개들은 모두 노상방뇨를 하거나 집에서도 잔디에 방뇨를 하죠. 아주 작은 개들한테는 개집에 기저귀를 깔아주기도 한답니다. 개들이 큰 거를 거리에 하고 나서 치우지 않는 개주인 때문에 길거리 다니다가 가끔 눈쌀을 찌프릴 때가 있어요. 그리고 개를 묶지 않고 다니는 주인들 때문에 가끔 가다가 엄청나게 놀란 적도 있고요. 전 그래서 큰 개들은 싫어합니다. 심지어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진도개가 이웃을 물어서 소송을 당하기도 했지요. 개판인 세상이니 개나 사람이나 정신 차려야 하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2.22 15:11
    No. 2

    아니, 화장실에 수챗구멍이 없다니....... 설마요? ....아, 화장실에선 그저 볼일만 보게 만들어 둔 모양입니다. 아무튼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득시글하는 세상입죠^^ 홍 선생님 정성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04 06:49
    No. 3

    잘 읽고 갑니다~~^^
    천천히 소화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6.04 08:09
    No. 4

    앗! 갓바치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복 받으시기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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