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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서재입니다~

걱정꾸러기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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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난정(蘭亭)
작품등록일 :
2015.09.08 04:05
최근연재일 :
2015.11.08 16:33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7,104
추천수 :
214
글자수 :
64,591

Comment ' 5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2.19 01:59
    No. 1

    본문 위에서 세 번째 줄에 오타가 있는 듯합니다.
    금금별이--->금별이

    시간이 나는 대로 들어와서 읽어볼게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2.19 10:50
    No. 2

    앗! 감사합니다. 홍선생님, 자주 오시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2.19 10:55
    No. 3

    흐흐흐흐~ 이런 건 안 알려드려야 재밌는데,,,,,,,
    솔직하게 알려드립죠.
    오타 아니랍니다. 성이 금이고 이름이 금별이랍니당~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이런 이름 많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만 해도, 정정남, 문문남,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2.20 07:42
    No. 4

    앗! 그랬군요. 금 씨가 있는 줄은 압니다만. 그러니까 '금금별이'가 아니라 '금금별'이 이름이네요.하하하! 참 개성적인 이름입니다. 금금별은 좋게 들리는데 정정남과 문문남은 좀 이상하게 들리네요. 뭔가 작명하다가 실수를 한 듯한 이름이에요. 어쨌든 잘 배웠습니다. 하기야 미국에도 이상한 이름이 많기는 마찬가지네요. Chris Chris, Christ Christ, Dick Dickens, Lee Bark, 등등 잊어버린 것까지 합치면 열댓개는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2.20 12:13
    No. 5

    아, 그렇군요. 순한국적인 이름으로도 아주 기나긴 이름이 있긴 하지요. "박차고나온놈이빛나라...." 그런 거요. 그런데 정정남(현재 40대)은 왜 그렇게 지었는지, 항렬 따르다가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문문남(70대 후반)은 왜 이름이 저렇게 되었는지를 제가 알지요. 일본식 이름 '후미오'를 직역하다보니 저런 이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가슴 아픈 이름짓기였지요. 그래서 순 한국식으로는 금금별이가 낫지 싶었답니다.
    하하하핫! 첨엔 "금초롱초롱별"이라고 작명했다가 줄인 거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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