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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등이다!!! 재밌어요 꾸욱 누르고!! 제가 시를 좋아해서 그런지 선생님의 시가 저는 참 좋아요. 그리고 왠지 이 시를 읽으니 김영랑 시인의 시같은 맑고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파란 하늘에 떠가는 뭉개구름 같은 느낌이에요. 곱고 귀엽고 몽실몽실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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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혼자 노는 달에 대한 나름의 답입니다. 어리고 예쁜 애인이 있다면 그녀의 고운 눈썹을 닮았을지 모를 초승달이 동녘 하늘에 위태롭게 걸려 바람에 흔들린다.
ㅎㅎㅎㅎ~ 님의 답글, 즐감하옵니다~
별에서 온 남자!! 우와~ 도민준 생각난다. *^^*
쭉정이는 되지 말아야지...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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