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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라 마실 왔더니 누군가 읖조리는 시 낭송에 시름은 냇물에 흘려 보내고 고고한 사랑만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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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 역전승님 놀러오셨군요. 언제나 오셔서 쉬었다 가시기 바랍니당~
깨끔한 웃음 빼물고 내게 말을 걸데요. 깨끔한 웃음을 빼물었다는 표현이 좋아용^^* 재밌어요! 누르고 날아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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