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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병이 님의 서재입니다.

무한 재능, 경험치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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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병이
작품등록일 :
2020.09.28 14:29
최근연재일 :
2020.12.29 19:17
연재수 :
3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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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309
글자수 :
205,502

작성
20.11.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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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시험

DUMMY

23화



그렇게 이틀이 흘렀다.


"아서경! 후작님께서 부르십니다!"


"네, 알겠습니다."

"레이첼님, 잠시 다녀와도 되겠습니까?"


"어서 다녀오거라 아버님이 부르시는 것이니(우이씨!! 아빠는 왜 아서를 부르시는거야!!)"


"애들아 레이첼님 잘 모시고있어"


"""응!!"""


--후작님 집무실--


"아서경 왔는가?"


"네, 후작님"


"음...축하해야 할지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군"


"네? 그게 무슨?"


"전하께서 부르신다. 앤드류경과 시합을 겨룬 게 이미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그렇다면 모두가 너를 가지고 싶어 하지 않겠느냐?"


"그 정도인가요?"


"하하, 이제 막 성인이된 나이에 소드익스퍼트 최상급이라, 어려서부터 검을 수련하였다 해도 아무리 많아 봐야 10년? 12년일 것인데 그나이에 그 경지라면 이미 말 다 했지"


`뭐 후작님께서 내가 검을 잡은지 2달정도 밖에 안됬다 말한다면 어찌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왕궁으로 가야 하지 미래 `소드마스터` 아니 `그랜드 소드 마스터`일진데 어느 나라에서 안 부르겠나 그냥 놔두면 그게 이상한 거지, 아무튼 그래서 왕궁에서 여러 귀족도 만나고 왕족분들도 만나 뵈야하네, 그사이 사이 서로 자신의 쪽으로 오라고 모략과 음모가 난무 하겠네만, 어떤가? 왕궁으로 가겠는가?"


".....여기에 있는 것은 안됩니까? 있어도 되니까 후작님이 질문하신 것이 아닌지···."


"그래! 암 그렇고 말고, 나도 자네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아이에 안 가는 것은 말이 안되네 그저 그 시기를 뒤로 미룰 수 만 있을 뿐"


"그럼 왜?..."


"지금은 자네의 재능이 높다 하여도 아직은 소드 익스퍼드일 뿐이지, 왕궁에 가게 된다면 최상급으론 이리저리 치일 수 밖에 없어, 물론 내가 어느정도 막아주긴 하겠지만, 뭐 만나는 시기를 미루는 것도 나라서 그럴 수 있는 거 이기도 하고.."

"큼···. 미안하네 자기자랑을 해버렸군."


"괜찮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그런데 만약 자네가 소드마스터에 오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


"그때부터는 준귀족 신분도 아닌 엄연히 한명의 귀족급으로 대우를 받게 된다네 원한다면 백작 까지 작위도 받을 수 있고, 그래서 자네가 `소드마스터`가 되서 왕궁에 입성한다면?"


"한다면??"


"아서경의 주장에 내가 더 힘을 실어 주기도 쉽고, 또 그때부턴 자네를 데려가는데 실패하였다고 음해를 한다거나 흉계를 꾸미는 게 아닌 호리려 그쪽들이 너를 데려가고 싶어서 설설 길수도있네?"


"그정도 입니까?"


"?? 소드마스터가 대륙에 몇 명이 있는 줄 아나? 총10억의 인구 중에서 고작 100명있네 100명! 머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 합치면 더 많겠지만"


"그래도 100명이면 많은거 아닙니까?"


"참···. 그중에서 반이 이미 나이가 먹을 만큼 먹었을 거다 아무리 레벨이 높고 소드마스터라해도.....한 1500레벨로 잡고 소드마스터라하면 160살 까지는 살수있겠구나"


"그럼 앤드류경은 아직 살날이 엄청 많이 남은거네요"


"그렇지 앤드류경은 이제 약 60살쯤 됐으니 아직 창창하긴 하지"


"와 그럼 후작님은요?"


"나는 그래도 600레벨정도 되니까....아니 이녀석아 옆길로 새지 말거라 진지한 얘기를 하고있는데!!"


"앗···. 죄송합니다 후작님"

`후작님이 처음볼때랑 딴판이신거 같네! 친해져서 내가 편해지신 거겠지? 헤헤`


"아니!! 그래서 보통 소드마스터도 그렇게 경외를 받을진대 너는 이제 17살 성인인데 소드마스터라 해봐라, 너는 너의 값어치를 제대로 알아야 해 이놈아!!"


`이젠 아서경이라고도 안 하시네 하하!`

"넵! 후작님!"


"그래서, 어떤가? 내 말에 따를 의향이 있는가?"


"네, 당연하죠 그럼 하루라도 빨리 소드마스터가 되야 하는 건가요?"


"그래 그래서 말인데, 자네 전공도 새우고 왕궁에 입성하는 게 어떻겠는가?"


"전공이요? 어디 전쟁이 일어나나요?"


"어찌 됐던 간 이곳은 변경의 지역으로 넥킴왕국과 영토가 맏다아있는곳이지 그래서 때마다 말도 안 되는 구실도 저들이 쳐들어 올때가 있다네, 근데 최근 허스튼 하라리 백장령의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어서 말이야."

"전쟁은 기회의 땅이라고 할수있지! 전쟁 한번당 평균 레벨업과 스킬레벨업 상승이 어느 정도인지 아나? 자그마치 50%네! 수많은 경험치가 갈려 나간다는 말이지!! 전쟁을 할 때마다 수많은 정예병이 탄생한다 이거네!! 그런데 그 경험치들을 자네 혼자서 먹는다면??"

"그 짧은 시간에 소드마스터도 꿈은 아니지, 거기다가 상대 소드마스터는 앤드류경이 막아줄 테니 자네는 모두 쓸고 다니면 그만이야.."

"거기다가 그렇게 되면 전공도 세우고 소드마스터도 될것이니 그후 왕궁으로 간다? 그럼 전하께서 어떤 대접을 해줄 것 같나? 그후에는? 이 발트왕국에 자네를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첩자라고 불리게 될껄?"

"어떤가 아서경 전공한 번 새워 볼 텐가?"


".....후작님"


"왜그런가 아서경?"


"후작님은 그런 사람이셨습니까? 저.저는..."


"...?"


"제가 사람을 잘못 봤군요. 저는 후작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몰랐습니다···. 사람들을 그저 경험치라고 하시다니···. 그렇게 좋은 전쟁이면 후작님이나 가서 경험치 쌓으시지요···. 전 못하겠습니다."

"거기다가 지금까지 후작님의 행동들이 모두 다시 돌아보게 되는군요. 참 수많은 병사의 목숨을 짊어지고 계시는 분이 그런 생각을 하시고 계셨다니,"

"전 이제 떠나야겠네요. 그럼 이만."

"그리고 앤드류경 언제까지 거기 계실 겁니까? 앤드류경한테도 실망입니다."


아서는 그대로 발걸음을 돌려 나가려고 하였다.


"우하하하하!! 앤드류 자네가 한 방 먹었구먼!!"


"그러게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무슨.."


"아서경, 합격일세 합격이야!"


"예? 뭐가.. 저는 더는 이곳에 남아있기 싫습니다. 그동안은 감사했고 그럼 이만"


"아! 아니 잠깐만 아서경 말좀 들어보게!!"


"...."


"미안하지만 시험이었네 시험!! 기분 상해다면 미안하네!!"


"그래 아서 , 뭘 모르는 어린놈들이 전쟁에 대해 환상들을 가지고 있네 그래서 혹시나 자네도 그런 사람이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서 말이야.."


"예?"


"그리고 한번 전쟁에서 살아 돌아와서 강해진 놈들이 미치는 경우가 있네! 그래서 전쟁 용병이 된다거나 살육에 미친놈들이 된다거나 말이야."


"쩝..."


"큼 미안하게 됐구먼 우리야 전쟁을 많이 겪어 봤으니 그에 대해 참혹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네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이야"


"아닙니다. 제가 죄송하게 됐습니다. 후작님께 그런 말을 하다니"


"하하하! 아닐세 다 맞은 말만 한 거였네 오히려 확고해서 더 좋았었네! 더욱 믿음이가!"


"감사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은 사실이야···. 그래서 많은 희생을 치르게 되겠지, 뭐 신념이라 정의라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자네를 꼬실 생각은 없네, 단지 막지 않으면 우리병사들이, 그들의 가족이 짓밟히고 고통받고 죽고 말겠지"

"오히려 전쟁보단 전쟁의 뒷면이 더욱 잔혹한 법이니..."

"아무튼 기사 서약대로 우리에게 힘을 빌려줄 수 있겠나? 이리저리 말해도 변하지 않는 한가지가 있네 저들을 죽이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는 것, 우리 영지 사람들을 위해서 힘써줄 수 있겠나?


"네, 그런 이유라면 당연하죠 이기적일 수도 잇겠지만 저는 저의 가족들이 더 소중하니까요···."


"고맙네, 어찌 됐든 전쟁이 끝이나면 얼마후에 왕궁으로 불려가게 될꺼야 그건 나도 막을수 없네"


"네, 후작님 아 그럼 레이첼님 호위는?..."


"우리 레이첼도 걱정해 주는 건가?! 이거 참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걱정하지말게 앤드류가 지켜줄 것이니"


"하하! 나만 믿게 아서경"


"그럼, 잘 부탁할게요"

"아, 그런데 넥킴왕국이면 저희보다 약소국 아닌가요 근데 어찌??"


"그들의 뒤에는 제국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섣분리 건드릴 수가 없네, 우리도 먼저 침입을 하려고 하였으나 그때마다 번번히 제국이 훼방을 놓았지, 우리 왕국이 더 강해지는걸 보기 싫었을 꺼야 제국은"


"음..."


"그래 이제 그만 가보게 가서 레이첼을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하하, 네 후작님"


아서는 그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생각했다. 다행이라고 또 떠나지 않고 이곳에 머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이다.

.

.

.

전쟁까지 D-4


"레일첼님 오늘은 데빌디어를 토벌하러 갈 겁니다"


"데비디어가 무엇이냐(그게 뭐야??)"


"겉보기에는 아주 귀엽고, 아름다울 수 있겠으나 그 모습에 홀려서 오는 생명체들을 잡아먹는다 알려졌죠, 그리고 잡아먹을 때 4갈래로 입부분 부터 머리까지 쪼개지는데,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토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상처를 입게 된다면 그 부위에서 촉수 같은것이 나오는데 그 촉수에 한번 휘감기면 바윗덩어리도 조각 내버릴 정도라네요?"


"흠...그럼 한 방에 죽여야 한다는 것인가?"


"전공법은 그렇긴 하죠?"


"형! 그럼 우리중에선 형밖에 그렇게 못하는 거 아니야?"


"나도 있다.왕!"


"하하, 미르도 있지, 그런데 너희들을 성장시키려고 그러는 거니까 나랑 미르는 빼고 생각해야지"


"그럼 어떻게 해?"


"흠, 피에르 나도 도와줄것이니 걱정하지 말도록(피에르 이 레이첼이 있으니 안심하라구!! (๑╹◡╹)ノ)"


"네! 공녀님!"


그렇게 한참을 걸어 어느 호숫가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데빌디어를 발견할 수가 있었다.


이름:데빌디어 종족:사슴(몬스터화) 레벨:200


스킬창: 사냥을위한 변장(패시브)- 모든 만물은 아름다운 것에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무기지요 하지만 당신의 본모습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짜 모습 시 매혹 +2.5)(본래 모습 개방 시 공포+2.8)


상처받은 촉수(패시브)-오 이런 상처를 입었군요! 슬퍼하지 마세요. 원래 피부보다 더욱더 강인한 녀석으로 대체될 것입니다!(촉수 개방 시 근력 스탯+50)


"나랑 미르는 위험하면 끼어들 테니까 열심히들 해봐,"

나는 그레이스를 다정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말을 하였다.

" 잘할 거라 믿어, 그레이스 다치지 말고"


"헤헤, 고마워! 아서님!"


"크흠.. 나도 응원이 필요하구나(우웅! 레이첼도 해줘!!!(≧д≦))"


점점 레이첼님이 후작님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며, 레이첼님의 두눈동자를 마주하며 말을 하였다.

"레이첼님도 부디 무사히"


"!!!!! 고맙구나(어머어머! 미쳣나봐 얼굴 빨개진 거 아니야 얘 어머어머!(〃>▽<〃) )"


"오빠 티아는?"


나는 티아의 귀여움을 느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을 하였다.

"티아도 다치지 말아야 정령이 볼 수 있지"


"응!!!"


"...."


"큼, 피에르도 해줄까?"


"응!!!!"


"오냐! 이리와라!"


나는 피에르를 강하게 껴안으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하지만 그 모습에 2명의 여인들이 부러워했다는 것은 비밀이다. (티아는 그냥 자기가 달려와서 안아버렸다)


그 후 다들 사기를 충전하였고 우선 레이첼이 마법을 영창하며 싸움의 시작을 알리었다.


"화염의 창이여 나의 적을 꿰뚫어라!! 파이어 랜스!!"


콰카카강!!


"끼에에엑!!`


폭발로인한 안개가 겉치고 상처입은 데빌디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끼익끼익"


"어? 저거 데빌디어 맞아? 그냥 가냘픈 사슴같아"


"안돼! 정신차려 피에르"

그레이스는 피에르에게 말을 하며 화살을 빠르게 날리었다.


슈슈슉!


데빌디어는 화살을 보고 피하긴 하였으나 뒷다리 부분에 한발 맞고 말았고 성질을 참지 못하고 본보습을 드러내고야 말았다.


"꾸워어웎!!!"


""움! 우왜에엑""


"움!...흐윽"


본모습을 보자 토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억지로 참는 아이들도 있었다.


"음..공포 효과 때문인거 같지 미르?"


"응 아서, 근데 생긴게 역겹게 생기긴 했어.왕"


데빌디어의 본래 모습은 쌔빨간 피부에 꿈틀거린는 주름들이 매우 많이 있었고 마치 텅 비어있는 듯한 새까만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때 데빌디어가 아이들을 향해 촉수를 흩날리며 달려들기 시작하였다.


"뀌에엑!!"


"퇘! 흐얏!"


페에르가 침을 뱉으며 데벨디어의 촉수들을 막아서기 시작했고, 레이첼을 마법 영창을, 티아는 마나를 다루어서 데빌디어에게 저항감을 , 그레이스는 활에 화살을 걸고 조준을 하고 있엇다.


퍽! 퍽!


"우와 많이 늘었어!! 미르!!"


"확실히 한사람 몫들은 한다.왕!"


"근데 저거 티아가 하는 거 마나 사용?"


"응 내가 알려 줬다. 왕!"


"근데 왜 아직도 정령이 나오지 않는 거지...`


"좀만 더하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왕"


"그렇겠지?"


나와 미르는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감각은 싸움에 집중하고 있었고 싸움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뀌웨웨웨ㅞ구이!!!!"


데빌디어는 마직 발광이라도 하는지 촉수를 미친듯이 휘둘렀다.


훙!훙! 콰쾅!


"읏!"

피에르는 좌로 굴렀다. 우로 굴렀다 반복하며 열심히 피해내며 시선을 끌고 있었고 티아가 마나고 데비리어의 몸을 잠시 멈추게 했을 때 그레이스의 오러로 덮인 화살과 레이첼의 파이어 애로우가 각각 양쪽 눈을 투과하였다.


쓕! 투확!!


털썩--


작가의말

매혹+1 은 평범한 성인 남성(아스란 대륙 기준 레벨:30~50)이 버틸수있는 한계점입니다.

공포수치도 그와 똑같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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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지지(支持)-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씀 +2 20.12.11 221 5 13쪽
31 왕궁입성 +2 20.12.08 260 9 13쪽
30 왕국행 20.12.02 293 8 13쪽
29 전쟁-4(끝) +2 20.11.30 316 7 13쪽
28 전쟁-3 +2 20.11.28 285 5 14쪽
27 전쟁-2 +3 20.11.24 295 4 13쪽
26 전쟁-1 +5 20.11.23 314 2 14쪽
25 자기발전 20.11.19 326 5 13쪽
» 시험 20.11.17 325 6 14쪽
23 재능의 효과 +1 20.11.12 363 6 13쪽
22 서로의 마음속 '모든' 응어리를 풀어야 '절대(絕對)'무너지지 않는다. 20.11.09 359 7 13쪽
21 기사(騎士) 20.11.06 388 6 13쪽
20 위기 (危機) 혹은 호기(好機) +4 20.11.01 418 9 14쪽
19 발단(發端) 20.10.28 425 8 13쪽
18 4번째 20.10.27 463 9 13쪽
17 후작령 생활 20.10.26 470 9 12쪽
16 모건 프리먼 후작령 20.10.23 483 7 13쪽
15 비가 온 뒤에 땅이 굳는다. +1 20.10.21 496 9 13쪽
14 비극 +4 20.10.20 510 9 13쪽
13 3번째 20.10.19 505 9 13쪽
12 만남 +2 20.10.14 528 8 14쪽
11 잠깐의 이별 +4 20.10.13 554 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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