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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병이 님의 서재입니다.

무한 재능, 경험치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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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병이
작품등록일 :
2020.09.28 14:29
최근연재일 :
2020.12.29 19:17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19,685
추천수 :
309
글자수 :
205,502

작성
20.11.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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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추천
6
글자
13쪽

기사(騎士)

DUMMY

20화



아서는 아이들이 있는 손님용 방으로 돌아왔다.


"형, 어떻게 됐어?!"


"후작님께서 뭐라 말씀하셨어 아서님?"


"나보고 기사가 되달라고 하시던데?"


"진짜!!!! 형!!! 대바악!!!"


"꺄악!!! 잘됬다!!"


"오빠 축하해!!"


"아서님, 그럼이제 여기서 생활하겠네?"


"응, 그렇지"


"아서님···. 그래도 가끔은 우리 보러 와줘야되···?"


"? 오빠 왜 그럼이제 우리 오빠랑 못살아···? 아니야아니야!!"


"형...그래도 그동안 고마웠어.나도 꼭 형 같은 사람이 될께!!"


"어??,,아니 얘들아 너희도 이제 여기서 사는 거야!!"


"....?" "???" "?!?!"


"내가 너희들 두고 어디를 가겠어? 너희들이랑 같이 여기서 살게 해주시겠다고 후작님께 허락 구했어."


"진짜,진짜,진짜?"


"응, 진짜로! 그대로 내가 너희들 훈련도 봐주고 하는거야!"


"..흑흑...형엉~"


"으아앙! 오빠!!!"


"우우..아서님!!!!"


아이들은 모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 나에게 달려들었다. 그 뒤로 나는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

너희들중에 2명이 스콰이어가 될 것이며 나중에 기사가 될 수도 있다. 또 스콰이어가 아니라고 해도 나랑 같이 다닐 수 있다.

그리고 레이첼님의 호위기사 업무를 받게 되었는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등 나는 말하면서도 아이들에게 나라는 존재가 생각보다 크게 자리 잡은거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던 거 같다.


"그래서 레이첼님의 호위기사 업무를 맡으려고 해 어떻게 생각해?"


"후작님의 말이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거 아니야? 아서님?"


"형! 나는 좋다고 생각해! 공녀님이랑 친해지면 좋을 거야!!"


"...티아는 오빠랑만 있을 수 있음 상관없어"


"음...그럼 한다는 거로 알고 있을게"


"아, 맞아!! 형 그럼 우리 이제 용병활동 못하는 거야?"


"음...그러게···. 그래도 할수있는 일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것일 뿐이지 한 가지 일을 좀더 깊이 있게 할 수 있을 거야, 이제는 모건 프리먼 후작령 고위직? 이니까"


"응! 형처럼 강해질 수 있는 건 똑같은 거니까!"


"하하, 그래 피에르"


"그런데 확실히 후작님은 좋은 사람인거 같아, 미르에 대해서도 별말씀 안 꺼내시고 아무리 그래도 신분 차이가 나는데도 내말을 잘 들어주신 거 보면"


"그래? 형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음.. 맞아 확실히 다른 귀족들이랑은 좀 다른거 같아"


"그치그치?`


그후 집사장님에게 찾아가서 방을 배정받았는데, 후작님이 나를 마음에 들어 해서 그런 것인지 원래 스케일이 크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웬만한 집정도 크기의 방을 각각 배정해 주셨다.

원래 집에서 짐을 옮기는데에도 사람을 보내서 도와주셨으며 우리 갈둥이도 후작성의 마구간에서 같이 살게 해주셨다.

그리고 이제 후작님께 호위기사에 대해 말씀드리러 가게 되었다.


똑똑-


"후작님 아서입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들어오도록"


"감사합니다"


"그래 결정이 된 것인가?"


`하하, 후작님은 바로 본론부터 이야기하시는걸 좋아하시네`

"네, 후작님 레이첼 공녀님의 호위기사 가 되겠습니다"


"하하하! 그래 좋은 생각이네! 음···. 만약 호위기사 업무를 하다가 힘들어진다면 나에게 말하게 자네를 위한 자리는 언제든지 열려있으니까 말이야!"


"?네, 감사합니다."


"하하! 그래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지금 당장 시행하지"


후작님은 뒤에 걸려져 있던 검을 꺼네 더니 나의 양쪽 어깨와 머리에 사뿐히 검을 가져다 댔다. 그러자 주변의 기운이 진동하였고.


"나 모건 프리먼은 후작의 직위로 아서에게 기사의 작위를 내리니 그대 아서는 받아들이겠는가?"


"네"


그러자 주변의 기운이 한층 더 강해졌으며.


"그대 아서는 나의 기사가 아니다. 발트왕국의 기사일 뿐이니 자네가 바칠 충성심은 발트왕국으로 향해야 할 것이며 나 모건프리먼의 충성심도 발트왕국을 향하니 나의 충성심이 발트왕국을 향해있을 때는 나를 따라 줄수있겠는가?"


"네"


후에 주변의 기운이 잔잔해 지기 시작하였고.


"그대 아서는 자유기사의 신분임으로 성을 내려줄 수 없다. 허나 그 데가 훗날 귀족의 위치에 오른다면 그 데는 스스로 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허나 발트왕국에대한 충성심이 같을 때에는 나 모건 프리먼은 아서를 뒤를 든든히 받혀 줄 것이니 그대 아서는 모건 프리먼 후작령의 검이 되어줄 수 있겠는가?"


"네"


주변의 기운들이 한곳에 모여들기 시작하자.


"나 모건 프리먼 후작의 직위로 명하노니 그대 아서는 이제부터 기사가 되어 기사의 본분을 다하길 명한다."


"충!"


뭉쳐있던 기운들이 아서에게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웅-


{삐빗! 기사[소속:모건 프리먼 후작령(임시)] 모건 프리먼 후작령을 위해 싸울때 스탯이 8% 증가합니다.} {무한한 재능 확인! 스킬 불굴이 생성되셨습니다.}


불굴(패시브)-지켜야할존재가 있거나 충성을 받칠 존재가 있는한 불굴의 의지를 갖는다. (HP 30% 이하시 체력,근력 스탯 30% 증가)


"이.이것은?"


"같은 단계의 용병들의 비해 기사들이 강한이유이지, 그런데 자네는 기사 서약 후 강해지는 정도가 평균보다 크구만...흠···. 좋은게 좋은 거겠지?"


"감사합니다!"


"각설하고, 그럼 이제 레이첼이나 만나고 오거라 호위기사 업무는 내일부터 시작 하면 되고, 그리고 사람들한테는 다 말해들 터이니 자네는 다른 기사단장들과 직위가 같다고 보면 되네 알겠나?"


"제가 그래도 되겠습니까?"


"당연한 말을 우리 레이첼을 호위할 제목인데 그래도 몇몇 놈들이 인정을 안 할 수도 있으니 언제 기사들과 대련도 좀 해주고 그러게 그리고······. 이놈하고도"


"크흠, 아서 아니 이제 아서경인가?"


"안녕하십니까? 총기사단장님?"


"하하, 내가 총기사단장인 건 알고 있었나? 역시 실력도 실력이지만 머리도 쓸 줄 아는 놈이구나!! 하하"

앤드류님은 내 등을 팡! 하는 소리가 나게 두들기며 말을 하였다.


"네? 그냥 주변 분들이 총기사단장님이라고 부르시는 걸 들은 적이 있는 거 뿐인데요?"


"헛..하하, 겸손하기도 해라 내가 후작님 곁에 있어서 호위기사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 후작님 주변엔 저기 숨어있는 놈들이 있어서 긴가민가했겠지"

" 허나 내가 영지 유일의 소드 마스터라는 것과 항상 후작님 곁에 있는 것도 아니고 기사들을 훈련해주는 것을 보면서 숨어있는 놈들이 진짜 호위들이라는 결론을 내렸겠지. 그래서 소드마스터라는 귀한 전력을 내버려 둘리가 없으니 당연히 남은 한자리는 총기사단장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닌가?"

"하하하! 겸손하기는"


"오오! 역시 내딸의 호위기사라 한다면 그정도는 돼야지 암!"


아서는 생각했다. 주변에 있는 놈들이야 알고 있었지만 후작이라 호위가 많은가 보다 한 것이었고, 앤드류님이 소드마스터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별생각 없었다고, 하지만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것도 이상하니 그냥 인정해 주기로 하였다.


"뭐···. 그렇게 되나요?"


"하하하! 그래그래 자네 나랑 대련하지 않겠나!!"


"네?"


"어떤가 소드마스터와 대련할 수 있는 기회가 흔한건 아니라고?


"그러죠. 뭐."


"하하하! 이녀석 시큰둥한 모습을 보여서 나의 정신을 흐트려 놓을 생각인건가!?!! 미안하지만 다 간파되었다! 하지만 역시 아서경 대단하군 하하하!"



아서는 또 한번 생각했다. 이곳 영지 사람들은 입만 열면 이상한 거 같다고.


"잠깐만 기다리게들 우선 아서경이 레이첼을 만나는 게 우선이니 대련은 나중에 날을 잡아 모두 앞에서 하는 것이 어떻겠나? 아서경이 모두 앞에서 앤드류경과 실력을 뽐낸다면 기사단에게 인정받기 한층 더 쉬울것이네"


" 괜찮은 거 같습니다."


"후작님의 명에 따르지요!"


"그래, 그럼 나가보도록"


"넵"


나는 레이첼님을 만나러 후작님의 집무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하녀와 함께 발걸음을 옮겼다, 아이들과 같이 만나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으나 나혼자 가서 이야기 하는것이 나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곳이 공녀님 방입니다. 잠시만 대기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큼. 저 죄송하지만, 말씀을 낮추어 주시지요. 이제 아서님은 예전의 평민 신분이 아니십니다."


"아, 나중에 적응되면 그렇게 해도 될까요?"


"네, 감사합니다."


그후 안에서 조그마하게 웅성거리더니 잠시 후에 하녀가 문을 열고 나왔다.


"들어가시지요"


안에 들어가자 레이첼님이 티타임을 즐기고 계셨다.


"아서 어서오도록(흑! 오늘도 변함없이 잘생긴 우리 아서≥∇≤)"


"혹, 제가 레이첼님의 시간은 방해한것은 아닌가요?"


"아, 걱정하지 말도록 그저 차를 마시고 있을 뿐이니 아서도 이리 와서 들도록 하게(방해라니!! 오리려고 와줘서 고마운걸◝(*`◡`*)◜ 빨리 이리 와서 앉어!)"


"아 제가 어찌 같이 앉을수 있겠습니까? 서있도록 하지요"


"힝...아. 크흠 아니다 내가 불편해서 그러니 앉아 있도록(힝···. 거절하지마ㅜㅇㅜ 근데 나도모르게 나와버렸네···. 혹시 들은 건 아니겠지??(*0o0))"


"그럼 잠시..."


"그래 어쩐 일로 왔느냐(나보러 온 거야!!헤헤(๑˃̵ᴗ˂))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슴에 한쪽 손을 대며 허리를 살짝 숙인 후 말을 하였다.

"레이첼님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레이첼님의 호위기사를 맡게 된 아서라고 합니다.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꺅···! 흠 나야 말로 잘 부탁하네(꺄아아아아앙!!!!(੭>▿<)੭ 너무 좋아!!!! 아 행복해 이제부터 아서랑 같이 있을 수가 있다니···. 헤헤 아빠한테 말하길 잘했다~( >♥< ))"


그후로는 레이첼님과 같이 티타임을 즐기며 작은 담소를 나누었다. 중간중간에 엥? 핫! 등등의 추임새들을 들었던거 같았지만 차분한 레이첼님과 안아 올려서 잘못 들은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서와 같이 있었던 의자 밑에 레이철의 발은 계속해서 기쁨에 흔들거렸다는 것은 레이철의 치마 속에 가려져 모르는 아서였다. )

그리고 놀라운 일이었지만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 말도 들을 수가 있었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내일 보도록하지(우웅...벌써가는거야?(>ヘ<)에후..그래도 내일부턴 계속 볼수있으니까 어쩔수없지..)"


"네, 그럼 아! 그럼 내일부터 시작하는 겁니까?"


"내일은 준비를 좀 하고 모레부터 시작하는 거로 하지(헤헤헤헤 아서랑 같이한다~~(❁ᴗ͈ˬᴗ͈))"


"내일 9시경쯤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알겠네(앗! 난 더 일찍 보고싶은데···. 그래도 준비시간이 있으니까 뭐..어쩔수없지!!)"

.

.

.

--하녀들의 후일담--


"야 오늘도 봤니 얘들아?"


"그래 변함이 없으셔···. 이제 거기다가 기사의 신분이시니까 더 가능성있지 않을까?"


"그치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


"마쟈~ 거기다가 오늘 공녀님과 아서경 둘이 있는데 정말 잘어올리는 한쌍이였다니까?"


"맞지 맞지 마치 한폭의 그림같았지...."


"어머 빛이나는 그림도있니 얘~!"


"꺌꺌꺌꺌!"


오늘도 변함없이 하녀들이 모이면 1순위의 이야기가 되는 아서였다고 한다.


나는 레이첼님의 방에서 나와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큼, 저기 저와 같이 왔던 아이들은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네, 지금 각자의 방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 이야기 하실 것이 있다면 한곳으로 모와 드릴까요?"


"아! 그래 주시겠습니까?"


"네, 당연하죠. 그럼 거기 얘 아서경 가족분들 한에 가서 3방에 모여계시라고 해주겠니"


"응! 알겠어"


"감사합니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감사는 넣어 두시지요."


`여전히 적응이 안되네...`


그렇게 나는 아이들이 있는 3번방에 도착하였다.


"얘들아~!"


"형!!!" "아서님!!!" "오빠!"


"오늘은 기사 작위를 받고······."


아서는 오늘 기사작위를 받은것과 기사작위로인한 이득과실 그리고 레이첼님에 대해서 등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레이첼님이 마지막에 하셨던 말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 아이들은 깜짝 놀랄 수박에 없었다.


"진짜?!!!!!!"


"응! 진짜 레이첼님이....

12.PNG

아래로 갈수록 직급이 낮은 거고요. 같은 라인에 있는 직급은 종류만 다를 뿐이지 권력의 쎄기? 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같은 라인도 아니고 두개의 라인 중간에 있는 것들은 아래라인보단 권력이 높으나 위에라인이라기엔 조금 부족한 그런 종류에요

예시) 집사는 기사단장보단 권력이 낮으나 기사단원보단 높아요 그런데 그정도가 애메해서 서로 존중은하는 정도?


작가의말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너무 바뻐서 이번 한화 까지 박에 못올리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

.

.

저는 지능캐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가 지능이 딸려서 지능캐를 못써요 ㅜㅜㅜ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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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평범하고도 행복한날? +2 20.12.19 207 7 11쪽
33 바선생 20.12.17 220 6 12쪽
32 지지(支持)-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씀 +2 20.12.11 221 5 13쪽
31 왕궁입성 +2 20.12.08 260 9 13쪽
30 왕국행 20.12.02 293 8 13쪽
29 전쟁-4(끝) +2 20.11.30 316 7 13쪽
28 전쟁-3 +2 20.11.28 285 5 14쪽
27 전쟁-2 +3 20.11.24 295 4 13쪽
26 전쟁-1 +5 20.11.23 314 2 14쪽
25 자기발전 20.11.19 326 5 13쪽
24 시험 20.11.17 324 6 14쪽
23 재능의 효과 +1 20.11.12 363 6 13쪽
22 서로의 마음속 '모든' 응어리를 풀어야 '절대(絕對)'무너지지 않는다. 20.11.09 359 7 13쪽
» 기사(騎士) 20.11.06 388 6 13쪽
20 위기 (危機) 혹은 호기(好機) +4 20.11.01 418 9 14쪽
19 발단(發端) 20.10.28 425 8 13쪽
18 4번째 20.10.27 463 9 13쪽
17 후작령 생활 20.10.26 470 9 12쪽
16 모건 프리먼 후작령 20.10.23 483 7 13쪽
15 비가 온 뒤에 땅이 굳는다. +1 20.10.21 496 9 13쪽
14 비극 +4 20.10.20 510 9 13쪽
13 3번째 20.10.19 505 9 13쪽
12 만남 +2 20.10.14 528 8 14쪽
11 잠깐의 이별 +4 20.10.13 554 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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