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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무난 님의 서재입니다.

천벌귀신은 참지 않는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지도무난
작품등록일 :
2024.02.22 16:31
최근연재일 :
2024.05.06 18:01
연재수 :
5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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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2
추천수 :
823
글자수 :
354,411

작성
24.05.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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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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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글자
15쪽

<53화> 금강저(3)

DUMMY

나는 우선 화장실로 날아가 여자를 찾아봤다. 여자는 변기 옆에 쓰러져 있었고 딱 봐도 수많은 남자가 다녀간 흔적이 보였다.


‘너희들은 오늘 남자의 세 끝 중 두 끝이 사라지는 날인 줄 알아라.’


오늘의 메뉴는 거시기에 주먹구이 확정이다. 일단 신고가 된 상태이고 지금 출동 중이니 여자는 그대로 두고 조폭들을 주먹구이로 만들어 버리기 위해 고깃집 안으로 다시 돌아갔다.


-딸깍


먼저 도망치지 못하도록 문을 걸어 잠갔다. 뭐 도망치는 놈은 그냥 족발로 만들어 버리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모두 동작 그만.”


나는 가게 안에서 여전히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는 조폭들을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술에 취한 녀석들이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


“야 방금 어떤 놈이 동작 그만이라고 외쳤냐?”

“나다 이 새끼야.”


-퍼어엉 퍼어엉 퍼어엉


“으아아아아악.”


방금 말한 놈의 양손 그리고 거시기가 터지자 사방으로 피가 흩뿌려졌으며, 거시기가 터진 고통으로 바닥에 고꾸라져 부르르 떨면서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다.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악.”


시끄럽게 비명이 계속 이어졌다.


“너희들은 오늘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오늘 여기서 다 병신 되는 거다. 알겠냐?”


“어느 새끼야 나와 나오라고. 어서 나오라고.”


-퍼어엉 퍼어엉 퍼어엉


“으아아아아악.”


또다시 한 놈의 양손과 거시기가 터졌다. 이번에도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져 바닥에서 부르르르 떨었다.


두 놈의 양손과 거시기 부위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자 가게 바닥이 피로 물들어 갔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조폭들은 서서히 겁을 먹기 시작했다.


“씨발 이거 뭐야. 이것들 왜 이래. 도대체 누가 이러는 거야. 모습을 보여라.”


조폭들끼리 이권 다툼으로 인하여 싸움을 하든지, 칼부림을 하든지 그런 것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는다. 일반 시민을 때리고, 찌르고, 병신 만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짜증이 나는 거다.


“너희들은 나를 짜증 나게 만들었어.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의 논리대로 너희들은 맞아야 하는 거다.”

“씨발 숨어서 아가리만 털지 말고 모습을 보여라.”

“어쩌냐 난 모습을 보일 수 없는 천벌귀신인데, 그냥 여기서 병신 되는 거다. 앞으로 주먹밥은 못 먹고 살도록 해줄 테니 다른 걸로 먹고 살아라.”


-퍼어엉 퍼어엉 퍼어엉


“살려줘.”


-퍼어엉 퍼어엉 퍼어엉


“살려주세요.”


-퍼어엉 퍼어엉 퍼어엉


“씨발 놈아 그냥 죽여라.”


나는 죽여 달라는 놈의 말을 듣고 잠시 양손과 거시기 터트리기를 멈추었다.


“누구야 방금 말한 놈.”

“나다. 그냥 죽여라 씨발놈아.”

“혹시 너 두목이냐?”

“그래 내가 두목이다.”

“그래 그럼 넌 발목도 날아간다.”


-퍼어엉 퍼어엉 퍼어엉 퍼어엉 퍼어엉


“으아아아아아악 살려줘 살려주세요.”


두목은 발목까지 날아가자 곧바로 말이 달라졌다. 정말 죽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양손, 양발에 거시기까지 날아갔으니 죽는 것보다 못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죽고 싶지는 않은가 보다.


“또 죽고 싶은 놈 있으면 말해라.”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퍼어엉 퍼어엉 퍼어엉


그렇게 조폭 20명의 양손과 거시기가 터져버렸다. 두목은 양 발목까지 터져버려서 걷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잘린 게 아니라 터졌기 때문에 수술도 못 한다. 여기저기 살점과 뼈들이 흩어져 바닥에 흩뿌려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했어도 붙일 방법이 없다.


“누가 그랬는지 물으면 천벌귀신이 그랬다고 똑바로 말해라. 알았냐?”


“.....”


“말 안 하지 그럼 발목 하나씩 추가로 없애줄까?”


“아닙니다. 꼭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너희들이 때린 남자와 나쁜 짓을 한 여자 그리고 가게 주인에게 보복을 가한다면 그날은 너희들의 머리가 터지는 날이 될 것이다. 명심해라 알았냐?”


“네, 알겠습니다.”


“목소리가 작다. 알았냐?”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일 처리가 끝나자. 경찰차 3대 승합차 1대가 막 도착했다. 20명의 조폭이라는 소리에 최대한 많이 모아서 오느라 약간 늦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쾅 쾅 쾅


“문 열어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문 열어.”


경찰 20여명이 문 앞에 붙어 서서 가게 안쪽을 향하여 외쳤다. 나는 조용히 입구 문 위에 잠금장치를 풀고 문을 활짝 열어줬다.


그러자 안쪽으로 들어온 경찰들은 모두가 경악했다.


“이거 뭐야. 이게 어떻게 된 거야.”


경찰들을 본 조폭들은 이제야 안심이 되었는지 경찰들에게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천벌귀신이 우리를 죽이려고 합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어서 잡아가 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천벌귀신이 지금 여기에 있어요. 살려주세요.”


조폭들은 우르르 바깥으로 나오더니 경찰차에 서로 올라타려고 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천벌귀신보다는 경찰들이 더 안전해 보였기 때문이다.


신고한 주인아주머니는 기절한 남자를 가리키면서 저 사람을 조폭들이 때렸으며, 여자 친구를 바깥에 있는 화장실로 데려가서 나쁜 짓을 했다고 진술했고 경찰들은 남자와 화장실에 있는 여자를 구급차에 태워서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조폭들도 하나같이 양손과 거시기가 터져 피투성이 상태였기에 경찰서가 아닌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제 어느 정도 해결이 된 것 같군.’


녀석들의 양손과 거시기를 시원하게 터트리고 나자 기분이 조금은 후련해졌다.


-뚜르르르 뚜르르르

-네, 주인님.

-우선 조폭들 관련된 계좌에 있는 돈이란 돈은 모조리 압수하고 오늘 맞은 남자하고 나쁜 짓을 당한 여자에게 조금 넉넉하게 범죄 피해자 지원금 지급하여 주고, 마포고깃집 주인에게는 신고포상금과 가게 내부 청소비용 그리고 파손된 비품 구입 비용으로 지원금 지급하여 주도록 해줘.

-네, 주인님. 그렇게 진행하도록 할게요.”

-그래.


정말 죽이고 싶었지만 많이 참았다. 자기 돈과 주먹만 믿고 내가 낸데 하는 놈들에게는 법보다 주먹이 최고의 처방전이라고 생각한다.


조폭들은 잡아서 경찰서로 데려가봤자. 범죄자 인권 때문에 그놈들은 법대로 하라고 더 난리를 친다. 머리로 들이밀고 배치기를 하고 욕설을 하고 성희롱도 한다. 그들도 경찰서에 CCTV가 있다는 것쯤은 다들 아는 사실이고 경찰이 범죄자를 때리면 신고 및 고소가 가능하다는 것도 잘 아는 사실이다.


조폭들은 대부분 폭행 사건을 일으키기 때문에 가장 큰 문제점은 보복이 두려워서 합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한 명의 똘마니를 잡아넣고 나면 언제 귀갓길에 벽돌이 뒤통수로 날아올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조폭들을 잡을 때 두목을 무조건 잡기로 했으며, 피해자에게 보복할 것 같은 놈들은 아예 그렇지 못하게 만들어 주기로 결심했다.


생각해 보니 조직원 20명이 전부는 아닐 것 같았다.


-뚜르르르 뚜르르르

-네, 주인님.

-가디언, 방금 잡혀간 놈들 신상 파악되었지?

-네, 방금 잡혀간 놈들은 문신파로 두목은 방금 주인님께서 양손 양발을 날린 놈이고요. 행동대장 2명도 방금 양손이 날아갔네요. 그런데 나머지 행동대장 2명 그리고 똘마니 10명과 함께 마포 나이트클럽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놈들 신상 파악해 놓았다가 혹시라도 오늘 당한 남자 여자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면 곧바로 나한테 알려줘. 그냥 사지를 날려버리게.

-네, 잘 지켜볼게요.


나는 시간도 늦었고 해서 곧바로 펜트하우스로 퇴근했다.






성수동 트리니티 펜트하우스.


[정임아 나왔어.]

[자기 오늘은 늦었네, 금강저 던지기 교육받으러도 안 오고.]

[응 일과 시간이 거의 끝나고 막 퇴근하려고 하는데, 양아치들이 사람을 때려서 내가 손 좀 봐주고 오느라 늦었어.]

[얼마나 양아치길래 퇴근 시간도 늦추고 손을 봐준 건데?]

[조폭 20명이 남자는 때리고 여자에게는 단체로 나쁜 짓을 하길래 내가 양손 그리고 거시기를 터트려 줬지.]

[오! 우리 자기 화끈한 남자였네, 그렇게 병신을 만들어도 되는 거야?]

[죽이고 싶었지만 참은 거야. 내가 악귀였으면 그것들은 모조리 머리가 터졌어.]

[우리 자기 무서운 면이 있네, 나는 마냥 착한 자기인 줄 알았는데.]

[원래 착한 사람들이 이면은 더 무서운 법이거든. 선악의 구별이 확실하기 때문에 악은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 나 같은 부류들이 있어. 그런 사람들은 악을 보면 정말 악으로 대하는 면이 있거든.]


간혹 착한 사람이 분노하여 나쁜 놈을 칼로 수십방 찔러서 죽이는 경우가 뉴스에 나오곤 한다. 나도 그런 부류 중의 한 명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오늘 다녀간 사람 중에 악귀에 빙의된 아들을 둔 아주머니가 찾아왔는데, 한번 찾아가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들은 어떤 사람인데?]

[아주머니 말로는 격투기 선수였는데, 어느 날 경기장에서 사람을 반신불수로 만들어 버렸다는 거야. 그것도 경기 중 상대가 다운되어 심판이 경기 스탑을 외쳤는데, 심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상대방 선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하여 안면이 함몰되어 혼수상태에 빠졌다지 뭐야.]

[경기가 과열되어 그런 것일 수도 있잖아.]

[그런데 그 아들이 원래 매너 좋기로 소문난 링 위의 신사라고 불리던 남자라는 거지.]

[그날 이후 선수 자격을 박탈당하고 퇴출까지 당했는데, 지금은 밤마다 바깥에 나가서 무슨 짓을 하고 돌아오는지 새벽에 돌아오고 옷에는 여기저기 피를 묻혀서 돌아온다는 거야.]

[일반적인 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

[응 아무래도 악귀에 빙의된 것이 틀림없어 보여.]

[그럼 지금 가서 확인해 보자. 주소는 알고 있지?]

[응, 금산구 금산동 50번지 이층집이야.]

[알았어.]


나는 곧바로 폰을 이용하여 금산구 금산동 50번지로 정임이와 함께 날아갔다.






금산구 금산동 50번지.


[정임아 저 집 같은데 아주머니 얼굴 기억하지?]

[응 보면 알아.]

[먼저 아주머니 얼굴부터 확인해 봐.]


정임이는 1층으로 들어가 아주머니 얼굴부터 확인했다. 낮에 찾아왔던 그 아주머니가 맞았다.


[낮에 점집으로 찾아오신 그 분이 맞아.]

[좋아 그럼 아들을 찾아보자.]


1층 다른 방에는 아들이 없었다. 아무래도 2층에 있는 것 같았다.


2층으로 올라가자 2층 어느 방에도 아들은 없었다.


[오늘도 바깥으로 나갔나 본데.]

[그러게 이미 나가고 없나 봐 그런데, 어디서 뭐 하는지 어떻게 찾지?]

[사람 찾는 건 가디언이 전문이지. 잠시만 기다려봐.]


-가디언, 지금 바로 금산구 금산동 50번지에 살고 있는 아들 휴대폰 추적해서 위치 알려줘.

-잠시만요. 지금 홍대에서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위치하고 지금 입고 있는 옷 보이도록 전신사진 보내줘.

-네.


아들은 홍대 클럽 H2에 있었으며, 누가 나쁜 놈 아니랄까 봐 검은색 후드티에 검은색 체육복 바지 차림이었다.


[정임아, 오랜만에 홍대 클럽에 놀러 가야 할 것 같은데.]

[난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그렇구나 매일 북한산하고 무당집만 왔다 갔다 했으니까. 클럽 같은 곳에는 갈 일이 없을 것 같기는 하네.]

[이번 기회에 가보는 거지.]

[그래 가보자.]






홍대 클럽 H2.


-빰 빰 빰 빰 빰

-빠아암 빠아암 빠아암 빠아암 빰


[여기 원래 이렇게 시끄러운 곳이니?]

[응 클럽은 원래 이렇게 시끄러운 게 정상이지.]

[혼이 쏙 빠지겠는데.]

[이렇게 시끄러운 곳은 악귀들이 싫어할 텐데, 왜 이런 곳에 왔을까?]


나는 정임이가 말한 혼이 쏙 빠지겠다는 단어에서 무언가가 떠올랐다. 클럽은 사람들이 정신 줄을 놓는 곳이 아닌가. 그렇다면 영기를 빼앗아 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의 생각하고는 다르게 갑자기 여자 비명이 들려왔다.


“아아아아아악 사람이 칼에 찔렸어요.”


여자의 외침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스탠딩 클럽이라 여자가 쓰러지자 그 주위를 빙 둘러싸고 사람들이 보고 있었다.


여성은 옆구리에서 피를 줄줄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모두들 보고만 있었고 폰카로 촬영만 하고 있었다.


나는 빠르게 문자로 가디언에게 연락했다.


[가디언 여기 홍대 클럽 H2인데, 여성 1명이 칼에 옆구리를 찔렸어 지금 바로 구급차 불러줘.]

[네, 주인님.]


[정임아 검은색 후드티 빨리 찾아봐. 그놈 주변에 있을 거야.]

[응, 알았어.]


정임이하고 나하고는 빠르게 클럽 안을 찾아봤지만 그 놈은 찾을 수 없었다.


[가디언, 그놈 위치 다시 찾아봐 줘.]

[아직 클럽 H2 주변에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화장실?’


[정임아 화장실이다. 가자.]


정임이하고 화장실로 이동했다. 아니나 다를까. 여자 화장실에서 칼로 여성을 위협하면서 여성에게 나쁜 짓을 하고 있었다.


‘일단 칼부터 치우고.’


-타앗


나는 빠르게 녀석의 손에 있는 칼부터 빼앗았다. 이후에 녀석의 후두부를 수도로 죽지 않을 만큼의 강도로 톡 내리쳤다.


-톡


“커억.”


-스르르르륵

-쿵


“으아아아악.”


뒤에서 나쁜 짓을 하던 놈이 옆으로 고꾸라지자 여성은 곧바로 옷을 챙겨입고 화장실 바깥으로 도망쳤다.


‘으으으 썩는 냄새.’


화장실 내부에는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 녀석은 빙의가 확실해 보였다. 이런 놈은 배를 때려보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어디 나한테 맞고 안 나오나 보자.’


-퍽 퍽 퍽 퍽


“우웨애애애애액”


복부 두방에 좌우 옆구리 한방씩 날렸을 뿐인데, 곧바로 피를 한 밥그릇 정도는 쏟아냈다.


“쿨럭쿨럭.”


[누구냐? 선녀?]


이 자식의 눈에 나는 안 보이고 정임이만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이놈은 아무래도 색마 악귀가 아닐까 예상된다. 그런데 내 주먹을 맞고도 버티다니 대단한 놈이다.


[내가 죽어도 선녀는 내가 더럽히고 죽는다.]


색마가 남자에게서 빠져나오는데, 이미 나에게 맞아서 그런지 배에는 구멍이 여러 곳 뚫려 있었고 하반신은 이미 소멸해 버렸다.


[넌 내꺼다.]


색마가 정임이를 팔로 와락 껴안으려고 하는데 뭔가 휙 지나갔다.


-서걱


-스스스스


[지랄하네, 난 우리 자기 꺼거든.]


정임이가 발검과 동시에 한 칼에 색마 놈의 목을 땡강 날려버렸다. 그러자 검은 연기가 사방으로 흩어져 소멸해 버렸다.


작가의말
본 소설의 인물, 단체, 지명, 사건, 경찰, 검찰 조직의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 관련이 없는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본 소설은 판타지 소설입니다.

추신 : 오타를 발견하시면 댓글에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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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화> 금강저(3) +1 24.05.03 310 9 15쪽
52 <52화> 금강저(2) +1 24.05.03 278 11 16쪽
51 <51화> 금강저(1) +3 24.05.01 243 9 14쪽
50 <50화> 공개수배자(5) +1 24.04.30 264 11 15쪽
49 <49화> 공개수배자(4) +1 24.04.29 270 10 14쪽
48 <48화> 공개수배자(3) +1 24.04.27 301 9 16쪽
47 <47화> 공개수배자(2) +1 24.04.26 304 8 14쪽
46 <46화> 공개수배자(1) +1 24.04.25 279 8 14쪽
45 <45화> 천벌귀신(5) +3 24.04.24 276 10 14쪽
44 <44화> 천벌귀신(4) +1 24.04.23 286 10 15쪽
43 <43화> 천벌귀신(3) +1 24.04.22 285 10 14쪽
42 <42화> 천벌귀신(2) +1 24.04.19 340 11 15쪽
41 <41화> 천벌귀신(1) +1 24.04.18 325 10 16쪽
40 <40화> 인연과보(5) +1 24.04.17 307 10 15쪽
39 <39화> 인연과보(4) +1 24.04.16 306 11 15쪽
38 <38화> 인연과보(3) +1 24.04.15 326 11 15쪽
37 <37화> 인연과보(2) +1 24.04.12 368 12 15쪽
36 <36화> 인연과보(1) +1 24.04.11 376 13 14쪽
35 <35화> 돈에는 돈으로(10) +1 24.04.09 355 13 15쪽
34 <34화> 돈에는 돈으로(9) +1 24.04.08 370 1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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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2화> 돈에는 돈으로(7) +1 24.04.04 428 14 15쪽
31 <31화> 돈에는 돈으로(6) +1 24.04.03 439 15 15쪽
30 <30화> 돈에는 돈으로(5) +1 24.04.02 397 13 14쪽
29 <29화> 돈에는 돈으로(4) +1 24.04.01 403 14 14쪽
28 <28화> 돈에는 돈으로(3) +1 24.03.29 431 16 14쪽
27 <27화> 돈에는 돈으로(2) +1 24.03.28 393 19 15쪽
26 <26화> 돈에는 돈으로(1) +1 24.03.27 404 1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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