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식칼잡이 김도윤, 잘나가던 도윤은 코인으로 한번에 인생을 말아먹고 과거로 돌아가기를 갈구하다가 과거로 가는데 하필이면 조선 최대의 빌런 임해군의 호위무사가 된다. 더구나 때는 임진왜란 직전. 개망나니 임해군의 천방지축 행동 때문에 임진왜란은 세계대전으로 발전하는데 과연 김도윤은 조선과 자신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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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당분간 휴재 | 23.05.07 | 38 | 0 | - |
43 | 네가 도쿠가와를 죽이고, 아우가 신성군을 죽이면 | 23.05.02 | 98 | 1 | 12쪽 |
42 | 쓰레기 장수들을 바꿔라 | 23.04.30 | 99 | 1 | 11쪽 |
41 | 세자 자리를 양보한다 | 23.04.29 | 99 | 1 | 11쪽 |
40 | 내가 제갈량이다. | 23.04.27 | 101 | 1 | 12쪽 |
39 | 이슈의 중심, 임해군 | 23.04.26 | 124 | 1 | 12쪽 |
38 | 명나라 황제, 만력제를 만나자 | 23.04.25 | 114 | 1 | 12쪽 |
37 | 배신자 조선의 속셈을 확인하라 | 23.04.23 | 128 | 1 | 11쪽 |
36 | 광해야, 내가 세자하면 안되냐 | 23.04.22 | 130 | 1 | 12쪽 |
35 | 임해군, 충청도를 휘어잡다. | 23.04.20 | 126 | 1 | 11쪽 |
34 | 백성들이 임해군과 명리공주를 연호하다 | 23.04.19 | 147 | 1 | 11쪽 |
33 | 전쟁의 승패는 준비에서 갈린다 | 23.04.18 | 150 | 1 | 11쪽 |
32 | 정권을 줄 테니 임금을 시켜주시오 | 23.04.18 | 153 | 2 | 12쪽 |
31 | 엘리자베스, 황금조선회사 설립을 허가하다 | 23.04.16 | 143 | 1 | 12쪽 |
30 | 해적 드레이크, 포르투갈 황금선을 나포하다 | 23.04.14 | 153 | 1 | 12쪽 |
29 | 왜구가 뭐가 중요해? 중요한 것은 정권장악이지 | 23.04.13 | 205 | 1 | 12쪽 |
28 | 이원익과 전쟁을 논하다 | 23.04.11 | 169 | 1 | 12쪽 |
27 | 드림팀을 구성하라 | 23.04.10 | 171 | 1 | 12쪽 |
26 | 임진왜란 승리를 위해 제일 먼저 해야할 일 | 23.04.08 | 188 | 1 | 11쪽 |
25 | 숨가쁜 오사카의 마지막 밤 | 23.04.06 | 175 | 1 | 12쪽 |
24 | 교토의 여자 닌자 | 23.04.05 | 200 | 1 | 11쪽 |
23 | 일본을 먹자꾸나 | 23.04.04 | 200 | 2 | 12쪽 |
22 | 항왜는 임해군의 무력으로 | 23.03.31 | 212 | 3 | 11쪽 |
21 | 정명가도 통행료는 황금 백만냥 | 23.03.29 | 209 | 3 | 11쪽 |
20 | 도요토미는 조조, 도쿠가와는 사마의 | 23.03.27 | 226 | 3 | 12쪽 |
19 | 임해군, 각성하다. | 23.03.27 | 244 | 3 | 12쪽 |
18 | 직접 붙어보겠느냐? +1 | 23.03.25 | 241 | 3 | 11쪽 |
17 | 히데요시와 히데요리 +1 | 23.03.21 | 259 | 3 | 12쪽 |
16 | 도쿠가와 이에야쓰와 손을 잡아라 | 23.03.20 | 275 | 4 | 11쪽 |
15 | 적의 심장에서 왕의 자리를 노리다 | 23.03.19 | 292 | 3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