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무협.
할아버지와 같이 살던 매잡이 소년 예리수. 외로운 그에게 서문장의 아가씨는 동경의 대상이 된다. 별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 서문장 아가씨와 별의 기운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예리수. 그들의 어긋난 운명의 실타래에는 아주 커다란 무림의 비밀이 숨어 있었으니.
별의 아이들을 만나려면 황도 12궁을 넘어야 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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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광선검을 휘두르는 우주홍황 | 23.05.19 | 11 | 1 | 11쪽 |
6 | 짐꾼이 무공을 숨김 | 23.05.17 | 24 | 1 | 11쪽 |
5 | 나의 별로 가는 길 | 23.05.15 | 27 | 1 | 11쪽 |
4 | 천년에 한번 우는 새 | 23.05.14 | 39 | 1 | 10쪽 |
3 | 포스가 눈을 뜨다 | 23.05.12 | 40 | 1 | 11쪽 |
2 | 별의 중력은 만물을 끌어당긴다 | 23.05.12 | 48 | 1 | 11쪽 |
1 | 별똥별은 꼬리를 남긴다 | 23.05.11 | 69 | 1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