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에스에프 님의 서재입니다.

수상한 발령장을 지닌 말단 포쾌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퓨전

에스에프
작품등록일 :
2023.10.20 06:03
최근연재일 :
2023.12.10 12:19
연재수 :
28 회
조회수 :
8,535
추천수 :
55
글자수 :
157,207

작품소개

으잉? 하필이면 포괴라니! 차라리 천하제일 포쾌 이런 거 좋잖아!

#역사 속 무협판타지#


수상한 발령장을 지닌 말단 포쾌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매주(토,일) 3~4회를 연속으로 올립니다. 23.10.29 45 0 -
공지 양주성 외곽 지도 23.10.22 86 0 -
공지 양주성 지도 23.10.22 145 0 -
공지 무림일괴 성원에 감사드리며 23.10.21 277 0 -
28 28. 서산보의 소북방과 맞서려면 모든 게 부족했다. 23.12.10 131 1 10쪽
27 27. 타구봉법의 투로를 자신의 애병에 직접 새겨놓았는데... 23.12.03 152 2 11쪽
26 26. 천하삼대절진이라기에 소림이나 무당처럼... 23.12.02 149 2 10쪽
25 25. 거지들이 돈이 많아서 이곳에 총타를 지었을까? 23.11.26 149 1 10쪽
24 24. 섬뜩한 핏빛으로 물든 돛이 검은 밤하늘에 펄럭이자 23.11.26 153 2 10쪽
23 23. 분수아미자는 수중전을 벌이거나 배의 바닥을 뚫는... 23.11.25 172 2 14쪽
22 22. 내가 싹 다 지워 버리면? 23.11.19 198 1 14쪽
21 21. 낭창거리는 창대의 시퍼런 창날이 사방팔방에서... 23.11.18 166 1 14쪽
20 20. 그들에게 은 반냥의 값어치는 어마어마했다. 23.11.18 213 1 14쪽
19 19. 호주방과 쌍벽을 이루는 소금밀매업자로 보유한 선박이... 23.11.12 231 1 12쪽
18 18. 거지가 숫자 열 개만 알면 되지, 글자를 꼭 알아야... 23.11.11 198 1 10쪽
17 17. 격전이 벌어진 공간을 종잇장처럼 찢어발기며 23.11.11 213 1 11쪽
16 16. 옷만 벗기지 않았지, 다 보여주는군. 23.11.05 264 2 14쪽
15 15. 한때 마교라 부르던 마기라니... 23.11.04 260 2 14쪽
14 14. 그, 그놈은 설산은묘! +2 23.11.04 255 2 13쪽
13 13. 그 뭉클한 느낌이 이 뭉클한 것이었네. 23.10.29 310 3 14쪽
12 12. 그게 바로 나다! 23.10.28 287 2 13쪽
11 11. 흥! 초랑, 그놈은 이령이 만취독... 이런, 젠장! 23.10.27 329 1 12쪽
10 10. 이거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었군. 23.10.26 359 1 16쪽
9 9. 춘풍에 매화만발이 아니라 동풍에 설화분분 23.10.25 351 2 16쪽
8 8. 10대 빈객 칠성검 손설추 +2 23.10.22 341 2 10쪽
7 7. 흑뇌곤 23.10.22 355 1 13쪽
6 6. 쥐꼬리가 호랑이 꼬리처럼 느껴지니 그런 것이지 23.10.21 388 1 15쪽
5 5. 가만... 제 1이면 2, 3도 있다는 말인가? 23.10.21 432 1 15쪽
4 4. 일단 맞고 시작하자! 이 뒷골목 잡놈들아! 23.10.20 492 2 16쪽
3 3. 직속상관 정 포두 +2 23.10.20 552 5 13쪽
2 2. 이년? 미쳐? +3 23.10.20 659 6 12쪽
1 1. 프롤로그(수상한 발령장) +4 23.10.20 731 6 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