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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매회 꼼꼼히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캐릭터들이 혼자만 알고 있는 것들이 한줄안에 들어가 있어 그걸 놓치면 글의 재미가
덜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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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이상 올라오면 그때 한번에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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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늑대의 고통이다

달은 늑대의 사랑이다.

재미~!

선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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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날아 오고~~~

뮤카가 월화를 등에 태우고

이부분이 급 진전~~?

그 다음은 대호와 뮤카의 급진전~~?

제가 이해가 부족한지~~

그래도 나름 전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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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미있는데... 위의 댓글을 보니 여러 회차를 봐야 내용을 알게 된다 뭐, 그런 글을 얼핏 본 것 같은데, 웹소설은 그런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각 회별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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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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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방문에 감사하여 인사드리러 들어왔다가 추천글이 있길래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허허;;;; (토닥토닥)
여기 문피아의 세계가 첫 시작이 무협이다보니ㅎㅎ 그래도
편애 없이 다양한 장르를 받아주시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분들도 작가님들도 글을 보고 들어오시지
달달구리하냐 뿜뿜 멋지냐를 보고 들어오시는 것이 아니니까
부담 갖지 마시고 중도포기 없이 끝까지 완수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처음에 이런 글을 썼다가 외면 당하진 않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글 꽤나 쓰신다는 대작가님들이 몇 분 오셔서
편견 없이 순수하게 글을 읽고 조언과 응원을 해주시는 것에
열심히 하자하고 있어요 ^^ 그러니 선작과 추천으로 열심히
따라갈테니 우리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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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
저두 글을 편애없이 읽는 편이라

너무 재밌는 소재 발상 많아서 필력도 대단들 하시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글로는 고집도 있고
한분이 봐주심 그걸로 완주는 당연 한거라 생각 합니다
작가님 글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작가님도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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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이 굉장히 멋있어서 읽어봤는데, 내용도 아주 멋지내요.
앞으로 자주 와서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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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선작과 ㅊㅊ 누르고 가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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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사랑이라~ 선추 꾸욱 누르고 가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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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카, 월화, 대호

늑대와 달(꽃)과 호랑이?

뒤늦게 발견한 흥미로운 작품.
선작, 추천, 정주행 각이네요..

즐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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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입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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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가 되게 시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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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반대로 잘못 눌렀어요
13화 쓰다가 밤을 새서 ㅠㅠ@@
시를 써서 소설이나 글에서 시적인 요소가 툭툭 나오죠?
그걸 강점으로 써보고 싶었는데 소설은 소설답게 써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 입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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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각 세워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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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이 이미 눌러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고 ㅊ,ㅊ)/ 꾸욱 눌렀습니다.

천천히 정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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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추천하고 차근차근 읽어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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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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