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를 쓰다 5권
코린트 성을 장악하기 위해 기회를 노리는
소로본 왕국의 차베스와 아르마니안 왕국의 리처드슨!
그러나 마법을 통해 그들의 계획을 모두 알게 된 레너드!
“후후후! 재미있군. 하지만 너희들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더불어 너희들의 목숨까지도 잃게 될 것이다.”
레너드의 정신계 마법에 당한 차베스와 리처드슨은 그의 꼭두각시가 되고,
레너드는 둘을 이용해 조바니에게 받은 용병 의뢰를 해결해 나가는데…….
“그래, 더 의뢰할 게 뭐야?”
“저… 그게 말입니다. 그것이…….”
“혹시 코린트 영지에서 소로본 왕국군과 아르마니안 왕국군을 몰아내 달라는
그런 황당한 의뢰를 하려는 건 아니지?”
“그, 그것을 어떻게…….”
<목차>
제1장. 조바니의 용병 의뢰 Ⅱ
제2장. 조바니의 용병 의뢰 Ⅲ
제3장. 필립 왕자의 반란 Ⅰ
제4장. 필립 왕자의 반란 Ⅱ
제5장. 유드리안 왕국의 내전
제6장. 조셉 왕의 최후
제7장. 용병왕 레인
제8장. 연합군과의 전투 Ⅰ
제9장. 연합군과의 전투 Ⅱ
제10장. 항해의 시작
001. Lv.1 담진현
10.12.24 21:39
나오는군요~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02. Lv.1 [탈퇴계정]
10.12.25 01:29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