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으로 간 음유시인』 6권(완결)
“혈교에서 오신 분들이신지요?”
“눈이 있으면 알 텐데.”
하나같이 혈의를 입고서 짙은 사기를 풍기는 이들.
“정말 혈교가 무림맹에 사절단을 보냈을 줄이야.”
“이런 날이 오다니,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가 없군.”
오랫동안 적대 관계를 이어 온 혈교가 무림맹을 찾아왔다!
한편, ‘회’와의 접전을 앞두고 희생을 줄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아현.
그런 아현의 본래 정체가 뜻밖의 인물에 의해 밝혀진다!
[목차]
혈교의 사술
혈교의 사절단
독고성
절대음경
거래
마교의 등장, 그리고 일천
밝혀지는 아현의 정체
연주의 진화
공동의 적
뜻밖의 조우
집결
아현, 돌아오다
대단원의 막
그 후
5월 1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무림으로 간 음유시인’을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001. Lv.60 魔羅
11.05.19 11:28
완결되었군요.
너무 짧게 완결되는 감이 있습니다.
002. Lv.1 Schnee
11.05.20 05:28
완결 축하드려요~♡
003. 유시민
11.05.21 17:02
무림으로 간음 유시민으로 봤네 ㅋ
004. Lv.5 novil13
11.05.21 19:50
완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