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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소장로』 8권
실력으로 서문단려에게 밀리고 있는 상유란은,
절벽 아래에서 만난 기매하가 무공을 창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무공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에 기매하는 상유란에게 조건을 건 거래를 제시한다!
한편, 단전의 내공을 금제당한 채 뇌옥에 갇힌 조운학은
자신의 두 제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목차]
제1장. 천년금조, 세상 밖으로 날아가다
제2장. 시체는 우선 묻어 주고 볼 일이다
제3장. 쥐와 바퀴벌레 중 어느 쪽이 별미인가
제4장. 죽어라 고생하니 얻어걸리는 게 있다
제5장. 뇌옥 안에서도 빚은 받아야 한다
제6장.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무공은 독에 불과하다
제7장. 잠시 마음을 허락하니 바로 잡아먹으려고 한다
제8장. 누군가의 신세타령만큼 흥미진진한 건 없다
제9장. 속고 속이니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
제10장. 어라? 이놈이 아니었네
5월 12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Schnee
11.05.13 19:27
와우~출간 축하드려요~♡
002. 오오
11.05.20 08:51
오 8권 나왔군요...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