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술수가 난무하는 판매 경쟁 과열에
K패션쇼에 참가한 업체들의 기권이 줄을 잇는다.
그런 와중, 디자인 엑스의 비서실장은 DS 숍을 누르기 위해
숨겨 왔던 정체를 서서히 드러내는데…….
“DS 숍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여 버려라.”
“…학살인가?”
“그래. 어서 시작해라!”
의류업체를 둘러싼 음모의 중심에 선 비서실장의 정체는?
계속되는 섀도우 나이츠와 준영의 정면 승부!
[목차]
제1장. 비서실장 (1)
제2장. 비서실장 (2)
제3장. 산업스파이
제4장. 학살
제5장. 비서실장 (3)
제6장. 한성
제7장. 강안 (1)
제8장. 강안 (2)
제9장. 패극 형제
제10장. 7서클
제11장. 3위
제12장. 출전
12월 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12.06 16:08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