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호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난 눈짓 한 번으로 여자들을 유혹하고
그녀들이 내게 빠져들게 할 수 있어!’
가문의 고서를 통해 익힌 색공으로
제비계의 일인자로 군림하던 강방아.
하지만 정체 모를 이에게 칼을 맞고 숨을 거두는데…….
그런 그가 평양에서 다시 눈을 뜬다!
꽃제비 청년, 강준혁으로 태어난 제비왕.
북한의 미녀들을 차례로 접수하던 그의 간덩이가 커졌다.
“이렇게 된 거 북한을 꿀꺽할까?”
그동안 <간 큰 제비>를 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2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001.
용세곤
13.09.02 22:31
완결 축하합니다.
002. Lv.78 Lasmenin..
13.09.05 21:10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