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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바랑 더록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특종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스포츠 기자, 한강혁.

심각한 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실독증(失讀症)에 걸리고 만다.

그러다 문득 사람들에게서 정체불명의 빛을 보게 되는데…….

 

빛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순간, 삶이 180도 바뀌었다!

사람들의 숨은 재능을 알아보게 된 그는

본격적으로 에이전트의 길을 걷게 되는데!

 

 

현대 판타지 사상 가장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한 설정.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선수, 감독, 구단, 기자 등

스포츠를 움직이는 인물들의 다양한 군상과 그들의 삶을 조명!

 

지금껏 이런 이야기는 없었다.

초특급 스펙터클 스포츠 블록버스터.

 

이제 강혁의 손에 의해 세계의 스포츠 판도가 달라진다!

 

 

 

8월 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