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서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우연히 이상한 카드를 주운 고등학생 이신우.
그리고 카드에 숨겨진 이해할 수 없는 능력들.
제발, 나를… 그냥 둬.
정신을 차렸을 즈음엔 이미
헤어날 수 없는 늪에 빠져 버린 뒤였다.
창가 너머로 보이는 평범한 세상.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곳.
하루 한도 300만 원, 쓰지 않으면 죽는다!
그 지독한 악몽이 시작된다.
11월 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3.11.04 19:37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