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안』5
과거, 모두를 위해 떠났던 라크.
그가 다시 비엘르 황제와 대면하고!
“제가 돌아온 게 진심으로 기쁘냐고 묻는 겁니다,
쥬크흔 숙부님.”
폐하가 아닌 숙부라는 호칭이라?
그리고…
“황비님 말입니다.”
“…….”
“숙부님의 아내분이시니 라크 님과는 상관없는 분이시겠지요.”
“아니… 그분이 나의 어머니시다.”
한편, 비엘르 제국 수도에 위치한 여관에서
세이안을 기다리던 미츠와 칸토, 타란 자매.
그런데 제이가 갑자기 쪽지 한 장만 남기고 떠나고 마는데!
<목차>
제1장. 그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
제2장. 사라진 제이
제3장. 거스트 기사단
제4장. 과거의 흔적을 찾아서
제5장. 밝혀지는 진실들
제6장. 납치
제7장. 다시 만난 두 사람
제8장. 카마센 교단의 힘
제9장. 제국으로 향하며
제10장. 전쟁의 서막
외전. 성녀님, 우리 성녀님
8월 29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1.08.29 23:42
빨리 나오네.. 근데..... 3권에서 하차....
002. Lv.30 루나샤
11.08.30 09:13
납치에 전쟁이라....이제 완결도 몇권만 하면 끝이네요....
003. Lv.1 [탈퇴계정]
11.08.30 10:39
출간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