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전기』 5권(완결)
중원 전역에 빠르게 퍼진 소문이 있었으니…
육백 년 전의 마도의 거두,
마중마제의 은거지 위치가 그려진 장보도가 출현했다.
그리고 그 위치가 다름 아닌 형산의 축융봉이라는 사실에
수많은 무림인들이 그곳으로 모여들고.
“많은 피가 흐르겠지?”
“그렇겠지. 수천 년에 걸쳐 무림을 암중에서
지배해 온 신비천이 꾸미는 일이니…….”
신비천의 음모에 벌어질 끔찍한 형산혈사!
그와 함께 마침내 만나게 된 신비천주와 백소운.
“이제 비로소 제대로 된 싸움을 시작하였으니
그가 죽든, 내가 죽든… 어느 한쪽이 죽기 전에는
이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는다.”
-목차-
황산에 부는 바람
미안해, 미안해…
형산으로
동상이몽
신비천의 음모
노룡각의 노괴물
신비천주
저 혼자 합니다
천외천의 무학
반격
야왕
8월 22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야왕전기’를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001. 용세곤
11.08.22 23:01
허 완결 축하드립니다,.
002. Lv.1 so****
11.08.23 11:46
흠... 이 작가는 무협보다는 게임이 더 어울릴 뜻
무슨 무협을 5권에서 끝내냐 ㅋ
003. Lv.1 [탈퇴계정]
11.08.23 17:52
완결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