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시간』 7권(완결)
“설아야, 목소리가 안 좋은데, 무슨 일 있어?”
(그 사람… 다시 찾아왔어.)
“그 사람? 누구?”
(기사도.)
“기사도?”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갑작스런 기사도의 등장 소식에 강현은 한달음에 설아의 집 근처로 달려가고
기사도는 그에게 깜짝 놀랄 만한 말을 전하는데…….
“지렌츠 사틴이 모든 환생마들을 모아들였다.”
지렌츠 사틴!
펠리움하울에서 최강의 흑마법사라 불리던 자.
마도국을 창조한 팔마스 사틴의 핏줄.
모든 흑마법사들의 위에 군림하던 제왕.
그가 환생마들을 이끌고 나타났다!
그리고… 초랑산에서 환생마들과 환생마 사냥꾼들 간의
최후의 결전이 벌어지다!
<목차>
Return 1. 함정의 함정
Return 2. 자유로운 죽음
Return 3. 다크 로드
Return 4. 격돌, 다크 로드
Return 5. 붕괴된 진실
Return 6. 최후의 싸움
Return 7. 삼단전의 합일
Return 8. 리턴 라인 파괴
Return 9. 외계 존재와의 조우
Return 10. 파괴신 자루타
Return 11. 창세계
Return 12. 회귀
에필로그
마치면서
감사했던 분들
<그동안 ‘부활의 시간’을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001.
용세곤
12.01.18 12:13
완결 축하드립니다.
002. Lv.12 발도
12.01.18 13:08
완결 축하드립니다!!!
003. Lv.29 정민鄭旻
12.01.18 13:10
완결 정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