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개새끼구나
이 곳의 이야기들은 허구이므로 진실과 연계시키시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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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씨발놈아.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야?
이 씨발새꺄?
내가 이제 겨우 집좀 마련했더니 돈 달라고?
와....빚쟁이도 그따위로는 안한다.니는 날 버린것만으로도 새꺄.
범죄야.개새끼가 어디서 천륜을 언급해.
If you are human,you can't refer natural law.
라는 말 생각조차 안하나.이 씹새끼가.진짜.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나를 그렇게 버리고도 니가 지금 감히 전화를 해?
니가??니가 천륜을 언급하고 날 그렇게 죽도록 굴리게했으면서 우울증오게 만든 새끼가.노가다나 하라고 지랄떨었던 개새끼가.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호적?팔께.씨발새끼가 지금 지가 나간걸 나보고 잘못이라 언급하는 자식따위 필요없어.니 말대로 해줄게"
"니 말대로?지금 니말대로라고 했냐?와....한 때는 그래도 가족이라고 했었잖아.근데,니 새끼 어릴때부터 마음에 안들었어.그리고,14살한테 노가다뛰라고 한 니 새끼였어.기억조차 안나나보지?그거 범죄인건 알고나 하는 짓거리냐?"
와...저 새끼 말빨 좆나 짱인거보소.
"아직도 할말이 남아도나보지?니가 지금 돈 꿔달라고 전화하는게 아니라 내 돈을 강제로 압류시키려고 하는거냐?미친새끼.돈꿔달라하는 것도 싫은데.너가 내 전세집을 상대로 경매를 걸어놨어?이런 미친 또라이새끼를 봤나.진짜."
또라이도 저런 또라이는 진짜...와...
어떻게 사람이 저따위일 수가 있지?그것도 아빠란 새끼가?
니 새끼는 진짜 와...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내가 어떻게 해놓은 2천만원인데 개새끼야.
와....
진짜 인간이란게 이렇게까지 더럽고 치사한 존재일 수 있구나.
물론...한국사회란게 더럽고 치사한건 알았고,헬조선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씨발.
야이 씹새끼야.
와...진짜 더러운 인간이야.
Call ING.
팔지않는건 가족이란 허울보다 내 돈이지.
언젠간 당신이 뒤졌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전화를 끊었고,
일단...그러면 빨리 상황타개를 해야하는데.
어쨌든 나는 이 상황을 타개해야해.
협박이 아닐 수 있어.
저 사람은 진짜 했을 사람이거든.
협박이 아닐거야.
어쩌면....이미 늦었을지도 모르겠지.
경매에 넘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이야.
빨리 해야해.
이건 구라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으니 이젠 시간도 없어.
차라리.
저쪽 집을 부숴버릴까?
아....진짜 더럽고 치사한 상황인데.
가난한 집안에서 돈을 뺏고 뺏기는 것이 얼마나 처절한지.
이게 바로 전쟁의 서막이라고 해야겠지.
헬조선.THaT's Party
역시 헬조선은 현실이 아니어도 어쩔 수 없나봐.
어쨌든 이 상황을 처리해야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이게 매우 큰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어쩔 수 없잖아.
제길....
- 작가의말
일단 이 편은...짧게 임팩트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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