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두 사람의 궁합이 재밌네요. 오고가는 일적인 대사 속에서 자꾸 개인적인 감정이 같이 오고가는 것 같은 건 제 기분 탓만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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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둘이 잘 될 거예요...^^ 티격태격하면서 잘 되는 거라, 그렇게 에로틱한 분위기는 아니겠지만요..^^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_ _)
계영은 원래 특이한 캐릭터지만 세준은 뭔가 숨겨진 것이 많네요. 그나저나 운전면허를 따려고 절에 가다눀ㅋㅋㅋ
비밀 댓글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툭탁거리면서도 미묘하게 감정을 주고받는 느낌이 확연이 나는군요. 하지만 지금은 일단 일을 먼저 해야겠죠? ㅎㅎㅎ 저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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