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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한량입니다.

쑥부쟁이 피어나는 시절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종량제
작품등록일 :
2016.10.20 11:36
최근연재일 :
2018.11.16 00:55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7,043
추천수 :
37
글자수 :
158,687

작품소개

쑥부쟁이의 꽃말은 그리움과 기다림.
영겁을 반복하는 시간 속에서 그의 회한은 끝내 결착을 맺는다.
시작이 결말을 맺는 그 순간은 분명 쑥부쟁이가 피어나는 시절....


쑥부쟁이 피어나는 시절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공지입니다. 20.04.19 133 0 -
공지 ♭.1/ 序文 : 쑥부쟁이 피어나는 시절 오픈 예고 18.07.19 320 0 -
24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13) +1 18.11.16 184 0 16쪽
23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12) 18.11.09 136 0 14쪽
22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11) 18.11.03 156 0 16쪽
21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10) 18.11.01 167 0 13쪽
20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9) 18.10.30 180 0 12쪽
19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8) 18.10.25 204 1 13쪽
18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7) 18.10.13 220 2 15쪽
17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6) 18.10.11 234 2 12쪽
16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5) 18.10.09 266 2 13쪽
15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4) 18.10.06 231 2 16쪽
14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3) 18.10.04 240 2 15쪽
13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2) 18.10.02 259 2 15쪽
12 #.2/ 驛馬煞(역마살) : 정처 없이 가도를 떠돌다. (1) 18.09.29 256 2 14쪽
11 #.1 - Return./ 신답역에서... +1 18.09.27 296 2 20쪽
10 #.1/ 月煞(월살) : 칠흑 속에 둥근 달만 떠있다. (9) +2 18.09.25 284 1 19쪽
9 #.1/ 月煞(월살) : 칠흑 속에 둥근 달만 떠있다. (8) 18.09.22 267 2 12쪽
8 #.1/ 月煞(월살) : 칠흑 속에 둥근 달만 떠있다. (7) 18.09.19 266 1 15쪽
7 #.1/ 月煞(월살) : 칠흑 속에 둥근 달만 떠있다. (6) 18.09.18 284 2 12쪽
6 #.1/ 月煞(월살) : 칠흑 속에 둥근 달만 떠있다. (5) 18.09.15 301 3 17쪽
5 #.1/ 月煞(월살) : 칠흑 속에 둥근 달만 떠있다. (4) +2 18.09.13 326 2 13쪽
4 #.1/ 月煞(월살) : 칠흑 속에 둥근 달만 떠있다. (3) 18.09.10 327 3 14쪽
3 #.1/ 月煞(월살) : 칠흑 속에 둥근 달만 떠있다. (2) 18.09.07 325 2 17쪽
2 #.1/ 月煞(월살) : 칠흑 속에 둥근 달만 떠있다. (1) 18.09.06 422 2 12쪽
1 Prologue./ 結末의 始作. (결말의 시작) +2 18.09.04 1,081 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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