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중·단편
큰아버지의 부고로 인해 긴 세월동안 잊고 지냈던 고향, 충북 선산에 돌아온 일목. 이후 그는 본인과 엮인 과거의 일들을 다시금 하나 둘씩 되짚어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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