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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쥐들이 끈 물고 나가서 자기들이 알아서 한 바퀴 돌고 왔으면 좋겠어요. ㅜㅜ

아주 짧은 기사였어요.
다시 찾아보니 51년도 거였네요.
다친 사람은 없었고요.
난폭 운전자 잡아서 본보기로 약 80만원 정도의 벌금을 물렸다고 합니다.
오옷!! 그렇군요. 마차 사고!
이렇게 또 취향이 잘 맞아 들어갈 때가 있다는 게 정말 재밌어요. XDD

아, 접촉 사고 같은 거였나 보군요.
신문이다보니 경위가 짤막하게 나오겠네요.
그런 데에 묘사 넣어서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근데 정말 계속 겹치네요. 으흐.
그래서 꼭 런던이를 출연시키고 싶어요. ^ㅁ^

최근에 읽은 기사는 마차 탈취 사건이었어요.
마침 마차 안에 사람이 타고 있어서 바로 납치 사건이 된 거예요.
승객이 탈취범에게 숲으로 도망치라고 설득했고,
숲으로 마차를 몬 탈취범이 마차에서 내려 숲으로 도망치다가
마음을 바꿔 다시 마차로 돌아오려고 했지만,
승객이 마차를 몰고 도망쳐서
뒤따라오던 경찰에게 붙잡혔다고 해요. 'ㅁ'ㅋ

마차에 타고 있던 사람의 현명한 상황판단과 기지가 인상적이네요!
재밌어요.
이런 건 에피소드 만들 때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겠네요. ^ㅁ^

푸딩님은 심술쟁이에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노래 부르는 까칠한 고양이라니 너무 귀엽잖아요!

저는 이제 창문을 열지 않으면 더워서 못 자요.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ㄷㄷ

정말 여름이 온 듯 해요.
낮에는 뜨겁고 더워서 못 나가겠어요. ㄷㄷ

ㄹㅇ... 저 검은색 옷 입고 나갔다가 햇빛에 절여지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