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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내 일상] <어느 하녀의 일상> 플레이리스트 4

사이러스 & 딜리스:



랜돌프 경 & 스콧 귀부인:



울릭 바틀비 (더 나은 곡을 찾아서 수정):



헌팅턴 귀부인:


댓글 6

  • 001. Lv.79 서백호

    23.09.25 21:10

    설마! 게임하면서 듣는 것은 아니죠?

  • 002. Personacon 리또마스

    23.09.26 05:13

    그랬다가는 뒤에서 접근하는 좀비 소리를 못 듣고 물려서 감염될지도 몰라요.

    요 플레이리스트들은 지금 공모전 소설 인물 테마곡 비스므리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관심 있으시면 한 번 읽으러 와 주세요.
    인기는 없어요. 으히히. XD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119857

  • 003. Personacon 이웃별

    23.09.25 21:50

    ㅋㅋㅋ헌팅턴 귀부인 테마곡 좋아요. 이런 느낌이군요ㅋㅋ
    바틀비 씨도. 랩하는 분 목소리에서 뭔가 처절하면서 지친? 느낌이 느껴져요.ㅎㅎㅎ

  • 004. Personacon 리또마스

    23.09.26 05:18

    매우 chill한 헌팅턴 귀부인과
    소확행을 바라지만, 좌절 잘하는 바틀비 씨의 테마곡이었습니다. :DD

  • 005. Lv.36 온연두콩

    23.10.02 17:54

    글에서 접한 것보다 훨씬 젊은 바이브들인 것이 신선하네요.
    랜돌프 경과 스콧 귀부인 음악은 랜돌프 경의 속마음을 떠오르게 해요.
    굉장히 좋아하는 마음을 가졌다고 느꼈었거든요. ㅋ

    다 완전히 다른 노래들인데, 전부 듣기 좋네요.

  • 006. Personacon 리또마스

    23.10.02 23:58

    너무 진지하지 않게, 가능한 한 가볍고 췰하게,
    뭐, 그런 느낌을 원했어요.
    그래서 선곡한 노래들도 바이브가 그런 비슷한 느낌이지 않나 싶네요.

    이 소설에서 가장 로맨틱한 커플이 랜돌프 경과 스콧 귀부인 커플이라고 확신합니다. 'ㅁ'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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