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리아:
기욤:
아퀼라:
헨리에타:
메이휴: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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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이웃별
23.09.29 20:51
오웅 코넬리아 뮤비 주인공은 푸딩님인가요? XDDD
무뚝뚝하게 귀여운 것도 딱 푸딩님이네요XDDD
002. 리또마스
23.10.01 10:32
심술쟁이 푸딩님과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이긴 합니다. 'ㅁ'ㅋㅋㅋ
003. 이웃별
23.09.30 11:47
아퀼라 씨. 음악&뮤비와 매우 잘 어울려요!
옛날 샹송(?) 느낌에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네요.
004. 리또마스
23.10.01 10:33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아요. XDDD
사실 저 앨범 전체가 아퀼라 씨의 테마라고 할 수 있어요.
진짜 앨범 끝내주거든요.
취향 맞으시면 앨범 다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 정말.
005. Lv.36 온연두콩
23.10.05 09:24
제 귀를 가장 사로잡는 건 기욤씨 음악이었어요.
이런 감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드에 넘어가 아퀼라씨의 수정구를 거듭 사 들일 것 같다고 할까요.
아퀼라씨의 뮤비는 보이지 않는 힘을 연상하게 하는 느낌이 있네요.
이런 비슷한 뮤비를 또마스님 통해 봤던 것 같단 생각도 들고요.
006. 리또마스
23.10.05 10:03
저는 왠지 기욤 같은 타입의 캐릭터들이 참 좋더라고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친밀감을 느낍니다. 'ㅁ'ㅋㅋ
혹 말씀하시는 뮤비가 코코로지의 배드버그스 아니었을까 싶네요.
보여드렸던 것 중에 가장 비슷한 류 같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