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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다욧의 시작과 끝은 푸딩 삼합과 함께!!!!!

덕분에 피자 아점하고 아주 행복해졌는걸요.
다욧은 다음 달 다시 시도해 볼까 생각 중인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서 좀 미뤄서 7월에 시작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또 8월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뭐, 9월도 괜찮고요.
9월이 안 되면 10월이라도 하면 되지 않겠어요?
10월에 너무 바빠지면 11월도 괜찮고요.
11월에 내키지 않으면 12월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슬퍼하지 마세요. XDD

조선 연산군으로 환생했음.
그리고 방명록은 나도 모름.
들리는 소문으로는 공모전 참가자는 방명록이 안된다고 함. ㅠㅠ
푸딩은 먹고 싶음.
그것도 아주 많이 ㅎㅎ

두 분 다 사실이라는 게 참 XDD

두 분 다 사실이라는 게 참 XDD (2)

꼭 아끼는 컵을 그런 식으로 어이없게 보내게 되더라고요. Xd
막 쓰는 컵은 설거지하다 놓쳐도 10년은 더 쓰던데
아끼는 컵은 조심조심 다뤄도 1년도 안 되어서 보낼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푸딩푸딩 울었어요?

푸딩님, 푸딩푸딩 울지 마시고 푸딩 삼합 드시고 다음 기회를 기약하는 거예요. ;ㅅ;

오옷 화이팅입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저는 5월 내로 과연 마무리할 수 잇을지 전혀 모르겠네요.
너무 느슨하게 초고 작업을 해서 수정하려니 이것도 이것대로 아주 고역이네요.
그러면서 이번 편에서는 엔딩에서 한 번 나올 호칭 문제 같은 걸로 고민이나 하고 있네요. :D

가스램프가 대략 고딕호러 같던데 왜 따로 명칭이 필요한지 좀 의문이지 않습니까?
가스램프로 이미지를 따로 모으진 않았고요.
19세기 사진이나 그림 보이면 닥치는 대로 한 곳에 모아두고는 있어요.
공부하면 할수록 19세기 자체가 호러니까요.
호러를 따로 모을 필요는 없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