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소녀, 크리센 클라시드의 청혼받기 프로젝트!
4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과 데이트하기 위해서는
실종사건에 더불어 살인사건까지 해결해야 한다고?!
"넌 캠벨가(家)가 후원하는 애야. 네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캠벨가의 이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쯤은 알고 있겠지?"
만날 때마다 틱틱대면서도 다정한 츤데레 도련님, 발렌타인 캠벨.
"클라시드 양! 그래도 납치는 안 됩니다"
발렌타인의 띨띨하지만, 초절정 미남 비서, 후안 아이어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면...."
트라우마 덩어리 햇살남, 엘로이 레쳠.
"그런 건 상관없어. 네가 없으면 지금의 나도 없으니까. 우린 그런 운명이야."
남은 기간은 단 한 달.
첫사랑이 떠나기 전 이 사랑을 꼭 성공시켜야 한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블로그: https://leethomas.tistory.com/
#여주 #일상물 #성장물 #빅토리아풍 #가상시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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