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지훈입니다.
챕터 1 이후로 본 이야기를 빠르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지나쳐 초반 설명이 미비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초반 시놉 상에는 존재했던 부분이나 개인적으로 빠른 전개가 낫겠다 싶어 스킵했던 게 오히려 소설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 것 같아 전체적인 흐름을 재정비하고자 합니다.
오늘 포함 금토일.
사흘 간 다운로드가 완료된 시점 이후로 글을 다듬어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다음 주 월요일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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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잡는데 하루정도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일 꼭 연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의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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