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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문이 그대들의 앞에 도래하였노라.

먹히고 싶지 않아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로맨스

동악대제
작품등록일 :
2021.08.24 21:29
최근연재일 :
2021.08.24 22:50
연재수 :
9 회
조회수 :
57
추천수 :
0
글자수 :
26,317

작품소개

그 아이는 그 아이에게서 도망쳤다.

상처가 곪고 살이 타들어가도. 팔이 잘리고 피가 얼어붙어도.

그 소녀는 그 소년의 이름을 울부짖으며 달려들었다.

그때 소년이 느꼈다. 진짜 공포가 무엇인지.

그때 소녀는 느꼈다. 저것이야말로 내가 찾던, 진정한 고양감이다.

저것을 마시면 내 갈증은 채워지리라.

소년도, 소녀도 몰랐다.
그 갈증이, 무엇으로 채워질지.


먹히고 싶지 않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9 8장-론 베르 벨제부브 21.08.24 10 0 7쪽
8 7장 -정과 은혜 21.08.24 5 0 7쪽
7 6장-의심 21.08.24 4 0 7쪽
6 5장-추행 21.08.24 6 0 7쪽
5 4장-인연 21.08.24 5 0 7쪽
4 3장-내가 왜? 21.08.24 5 0 7쪽
3 2장-재회 21.08.24 5 0 8쪽
2 1장-전말 21.08.24 6 0 7쪽
1 프롤로그 21.08.24 11 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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