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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생강 님의 서재입니다.

신윤복의 월하정인은 스모킹건이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뿌생강
작품등록일 :
2021.09.15 19:41
최근연재일 :
2021.12.10 20:28
연재수 :
62 회
조회수 :
1,787
추천수 :
3
글자수 :
342,868

작품소개

신윤복의 '월하정인'은 과연 밀회를 나누는 정인들을 그린 것일까? 풍속화가 신윤복은 기녀들과 그네들을 희롱하는 양반네들을 풍자하는 그림만을 고집한 것일까? 과거 신윤복이 월하정인을 그린 곳 그곳으로 지금의 이야기를 풀어갈 주인공들이 모여든다.
긴긴 세월이 흘러 새로이 짜여진 판이 펼쳐진다. 이야기의 결론은 항상 같은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인가? 다른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흐름이 달라 질 수 있을까?

개입된 사람의 의지마저 운명일까?


신윤복의 월하정인은 스모킹건이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7 7. 인영 - 프롤로그 21.09.16 37 0 11쪽
6 6. 인영-프롤로그 21.09.16 39 0 11쪽
5 5.인영 -프롤로그 21.09.15 52 0 12쪽
4 4. 인영 - 프롤로그 21.09.15 57 0 13쪽
3 3. 인영 - 프롤로그 21.09.15 83 0 12쪽
2 2. 인영 -프롤로그 21.09.15 131 0 15쪽
1 1.서장 -프롤로그 +2 21.09.15 258 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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