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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생강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시간과 역량이 허락한다면 저의 웹툰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아직은 노력이 부족하여 스토리를 먼저 풀어보려 합니다. 웹의 세상에 내딛는 첫발에 자빠지고 부딪히다 보면 언제가 달음박질할 날도 있을 수 있겠죠. 저의 바램입니다. 다소 서툼이 보이더라도 아량으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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