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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0만자쯤에 평균 한 편당 4천자.
뭐... 그냥 한마디로 말하지면 말 그대로 초보글쟁이지만요.
제 소설의 가장 큰 특징은
1. 흔한 회귀물이지만 그렇다고 복수따위는 전혀 할 생각이 없어보이는 주인공.
2. 그렇다고 딱히 뭘 하고자하는 목표도 없는 주인공.
3. 도대체 뭘 하고싶은 걸까요?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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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에요. 어떻게보면 평범한 일상물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그냥 단순한 개그물은 아니니,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점차 발전되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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