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대전쟁의 연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가속화되고 있으며 본 소설의 1장이 끝나 홍보를 합니다.
판타지를 다루며 전작인 아케인 - Oblivion War 와 연재 휴식중인 Mystic Selfwish의 후속작입니다.
오블리비언과의 전쟁 후 세상의 거대한 흐름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더의 귀환, 자의 존재들의 움직임, 일부는 자신들이 '권위의 존재'를 목격했다는 소문도 들려온다. 하지만 이는 앞으로 벌어질 일의 발 끝에도 못 미치는 사소한 술렁임. 제 3세계로 부터의 위협과 세기말의 시대 그리고 이때까지 쌓아지고 전해져 내려왔던 역사가 붕괴하고 세상의 진실이 드러난다. 수 많은 죽음을 안은 채로.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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