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실수로 사람을 죽였다.
꼼짝없이 살인자로 감옥에 가기 직전.
한 노인이 내게 와서 말했다.
'거래 한 번 해보시겠는가?'
그 날부터 나는 풍전등화의 나라. '아슬란'의 수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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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망해가는 나라.
아슬란의 어린 여왕과의 이야기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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