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꼭 같은 파란 버스를 타고 간 시장이 사실 영 다른 세계라면?
인생사에 치여, 한없이 찌질해진 평범한 회사원 송 다나. 그녀가 721번 버스를 타고 조우한 또 다른 세계의 일들, 그리고 그 곳에서의 잔잔한 인연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서울인데 내가 알던 곳은 아닌, 그런 세계. 그 색다른 공간에서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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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꼭 같은 파란 버스를 타고 간 시장이 사실 영 다른 세계라면?
인생사에 치여, 한없이 찌질해진 평범한 회사원 송 다나. 그녀가 721번 버스를 타고 조우한 또 다른 세계의 일들, 그리고 그 곳에서의 잔잔한 인연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서울인데 내가 알던 곳은 아닌, 그런 세계. 그 색다른 공간에서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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