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뜩 쓰고 싶어져서 블로그에 마담 티아라 비하인드 스토리 쓰고 보니 벌써 열두 시가 넘어갔네요.....ㅠㅠ 분명 시작할 때는 열시도 못 됐었던 것 같은데....
별로 대단한 걸 적은 건 아니지만, 그냥 나름 추억 돋아서 주절주절 했답니다.
다만 이웃공개라는 게 함정(..) 아무래도 사용 안 한 설정같은 것도 좀 공개되고 해서, 고민하다 이웃공개로 돌렸네요. 이웃추가하셨던 분들은 구경하실 수 있을 거여요:)
.....정말 별 내용 없다는 건 안 비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