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꽤 유명한 이야기지, 다른 두 색의 눈동자를 가진 소년이 이 마을, 저 마을 떠돈다는 게."
"분명, '오드아이'라고 하더죠? 불길해요, 그 소년이 만약 이 마을에 있다면.. 조만간 재앙이 일어나겠군요.."
"신의 노여움을 산 녀석이야, 그런 놈을 벌하기 위해 우리까리 폐를 보다니..!"
쿵-
"응? 손님, 다 마셨습니까? 앉은 지 5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요. 더 드시지."
"...술맛이 떨어지면 안 되지 않습니다. 먼저 일어나죠."
짤랑-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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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총 <32>편입니다. | 21.12.21 | 14 | 0 | - |
7 | CHAPTER[2] : 미궁 속 혈투장(1) | 22.06.21 | 15 | 0 | 19쪽 |
6 | CHAPTER[1] : 붉고 푸른 노란 실타래(5) | 22.06.20 | 18 | 0 | 18쪽 |
5 | CHAPTER[1] : 붉고 푸른 노란 실타래(4) | 22.06.20 | 19 | 0 | 18쪽 |
4 | CHAPTER[1] : 붉고 푸른 노란 실타래(3) | 21.12.28 | 24 | 0 | 23쪽 |
3 | CHAPTER[1] : 붉고 푸른 노란 실타래(2) | 21.12.27 | 21 | 0 | 20쪽 |
2 | CHAPTER[1] : 붉고 푸른 노란 실타래(1) | 21.12.22 | 31 | 0 | 19쪽 |
1 | <PROLOGUE> | 21.12.22 | 39 | 0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