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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찻집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NAOM
작품등록일 :
2020.11.08 16:24
최근연재일 :
2021.06.19 23:38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1,024
추천수 :
12
글자수 :
332,269

작품소개

<티저>

"고민이 있나요? 힘든 일이 있나요?"

"좋습니다. 제가 기꺼이 그 이야기를 '들어'드리죠."

신비로운 찻집에서부터 일어나는 거대한 사건의 시작!

"어서오세요-"

"-'운명의 찻집'입니다-"

그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운명의 찻집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세계관에 대하여~ 짧막한 이야기. 21.02.23 13 0 -
공지 분류: <외전> 총 34편으로 단편 소설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1 20.11.08 40 0 -
37 -할슨- 21.06.19 3 0 3쪽
36 <에필로그> - ' -&운명&- ' 21.02.24 14 0 4쪽
35 "운명을 마무리하며-" 21.02.24 13 0 17쪽
34 "축하한다. 너는 악인으로나마, 이름을 남겼다. 21.02.22 44 0 36쪽
33 "마지막 잔을... 자네와 함께 기울여- 영광이었어.." 21.02.19 11 0 25쪽
32 "그렇게... 나비처럼... 날다가... 사라져... 버렸어..." 21.02.17 13 0 30쪽
31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21.02.15 11 0 33쪽
30 "후회스러운 마지막-" 21.02.12 16 0 29쪽
29 "내 이름은 떨거지가 아니다. 난, 추격자- 프라시우스다." 21.02.10 14 0 24쪽
28 "나만이... 오직 나만이!!! 그분의 광기를 어루만질 수 있다!!!" 21.02.08 16 0 20쪽
27 "내게, 마지막 기회가 있다면... 너를 위해 쓰겠어." 21.02.07 13 0 18쪽
26 "오늘은, 오늘만은, 끝이길 바랬다." 21.02.05 19 0 25쪽
25 "..불행과 행운은 필시 공존하게 되는 법." 21.02.03 16 0 21쪽
24 "결국, 나는 또 똑같은 과오를 저지르는구나... 가족들에게.." 21.02.01 34 0 21쪽
23 "지난 실패를 바꿀 수는 없지만, 과거만큼은 내 손으로 직접...!" 21.01.29 18 0 23쪽
22 "당신이 내게 말해주었던 그 말, 이제야 이해된다는 게... 후회스럽네요. 미안해요." 21.01.27 11 0 18쪽
21 "그날 멈춰있던 널 보는 순간, 나도 너와 같이 멈춰버렸어." 21.01.25 13 0 19쪽
20 "나의 제국, 나의 의무, 나의 삶, 나의 병사, 나의 죽음." 21.01.22 49 0 21쪽
19 "오늘은, 오늘만은, 아니길 바랬다." 21.01.20 15 0 19쪽
18 "의지해도 돼요. 지금까지 도움만 받았으니, 이제는 우리가 당신들을 도울게요!" 21.01.18 27 0 18쪽
17 "지난 후회는 돌이킬 수 없지만, 미래만큼은 내 손으로 직접...!" 21.01.15 23 0 19쪽
16 "신의 존재,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난제지. 무신론자지만, 질문 자체는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해." 21.01.13 17 0 19쪽
15 "첫 번째, 전장." 21.01.11 12 0 17쪽
14 "'후회하지는 않았어', 내 실력을 보면 그런 말들이 나돌아 다닐 걸-?" 21.01.08 19 0 20쪽
13 "내- 먹- 이- 다-" 21.01.06 22 0 24쪽
12 "죽음을 택하는 이유보다 살아가는 싶은 이유가 더 많기에-" 21.01.04 21 0 17쪽
11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만, 병사는 죽어서 역사를 남긴다." 21.01.01 16 0 22쪽
10 "너희의 그 자비로운 신은, 오지 않을 거야. 그들도 알 거든, 내 눈앞에 띠면 죽는다는 것을." 20.12.30 19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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