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서재입니다.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172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삼겹나라 목살공주

LA 갈비와 LA식 꽃갈비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0.05.20 23:00
조회
34,768
추천
1,030
글자
12쪽


작가의말

벌써 16편째에 왔습니다.

이쯤에서 꼭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쳐지나가는 것 포함해서 꽤 많은 고기에 대한 상식이 나왔습니다.

기억에 남으시는 것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재미도 좋지만 제 독자분들이 모두 고기 전문가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제 글을 읽는것 만으로도요.

어떠셨나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내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10:18
    No. 61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드래곤육포
    작성일
    20.05.21 11:36
    No. 62

    LA 갈비... 생갈비 불판 위에 올리면 붉은 살덩이 위로 몽글몽글,
    기름인지 육즙인지.. 아니면 생명이 흘리는 눈물일지.
    무엇인지 모를 물방울들이 송글송글.. 고기 위로 한 방울씩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 때다!'

    드래곤 육포는 오른 손에 한 줌의 굵은 소금을 쥐었다.

    투두둑. 툭! 툭!

    무심한 손길로, 꽃같은 소금이 고기 위에 뿌려진다.
    지난 날 겨울 첫 눈이 떨어지듯.
    고기위에 떨어진 하얀 속음이 녹아 없어진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12:55
    No. 63

    고전 요리왕 비룡 생각이 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드래곤육포
    작성일
    20.05.21 11:39
    No. 64

    스윽.

    눈치를 보던 아이가 젓가락을 들이 댄다.

    탁!

    "아직 아니야."

    하.. -_- 그냥 제 글이 안써져서 장닌치러 왔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12:56
    No. 65

    케릭터에게 계속 물어보는수 밖에 없습니다. 넌 왜 안움직이니?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천종
    작성일
    20.05.21 11:49
    No. 66

    우와 지금 보는 사람 이렇게 많은데 이 수많은 댓글에 전부 답글을 달아주고 계시네요! 잘될수밖에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12:57
    No. 67

    ㅋㅋㅋ 댓글 안 달리면 얼마나 황량하고 쓸쓸한데요. 수백개가 달려도 즐기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인천짱둥어
    작성일
    20.05.21 14:52
    No. 68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15:21
    No. 6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회색일족
    작성일
    20.05.21 15:57
    No. 70

    좀 더 참을껄 그랬나봐요.. 1편부터 보는데 어느새 최신화가 됬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15:59
    No. 71

    고인물님께 극찬을 들었더니 큰 힘이 납니다 ^^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라골
    작성일
    20.05.21 17:51
    No. 72

    글 잘 읽었어요 문체도 그렇고 일 잘하는 것도 그렇고 재밌네요 근데 벌써부터 러브라인 나오고 그러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웃는다고 자기한테 호감있나? 하는 부분 약간 ㅎㅌㅊ 같아서 몰입 깨졌어요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18:08
    No. 73

    히로인이라고 밝히기 전에는 히로인 아닙니다 ^^ 그리고 25살 까지 여자 경험 못해보면 손짓 하나에도 설렐수 있습니다. 한 화에 집중하지 마시고 좀더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빌드 업 없이 좋은 글이 만들어질 수는 없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20.05.21 19:02
    No. 74

    건투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19:28
    No. 75

    음악천재 재벌3세 성공적인 유료화 축하드립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유랑낭인
    작성일
    20.05.24 15:45
    No. 76

    생선회랑 똑같네요. 돔이 아닌데 끝에 돔자 붙여서 가격 받는거. 모르면 당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4 15:48
    No. 77

    그래도 진짜 엘에이 갈비보다는 훨씬 싼 편입니다. 알고도 먹는 갈비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펜의접점
    작성일
    20.05.28 06:05
    No. 78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20.05.31 15:00
    No. 79

    사실 어머니께서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병원에서 과한 단백질 섭취는 안된다고 하였지만. 면역학 전공인 저는 차트를 살펴보고 기적을 바라느니 드시고 싶으신거나 많이 드시게 하자. 해서 처음엔 러시안스튜로 시작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극적인 파프리카는 빼고 고기와 감자와 양파와 당근과 토마토를 이용한 짝퉁 러시안 스프를 만들었지요. 아, 물론 양파는 처음부터 볶아서 매운 맛은 다 날렸습니다.
    병원식은 못 드시던 분이 또 그건 드시더라구요. 그 이후로 매일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먹지 말라 하지만 어머니가 드시고 싶으신 것은 최대한 만들어 드렸습니다.(제가 잘난게 아니라 동생놈이 당시 호텔 3등 쉐프라 조언과 재료 많이 받았죠. 이놈... 내가 지 고3때 도시락 싸서 보내던 코찔찔이였는데)
    결국 돌아가셨지만 병원식 못 드시고 괴롭다가 돌아가시는 것 보다야 그나마 입에 맞는거 드시다가 가신게 낫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크레아틴 수치도 병원식이나 집에서 만든 음식이나 드실 때 이미 별 차이가 없으신걸 확인했으니까요.
    입에 맞으면 육식은 진리입니다! 고기! 고기!(누군가 등장한다)
    ??? : 육식은 폭력입니다!!! 여러분이 먹는 고기가.. 어쩌구 저쩌구
    독자 : 채식이 저렇게 위험합니다.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들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31 15:12
    No. 80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중 아픈 분이 하나 계시면 온 식구 전체가 힘들죠. 좋은 암 치료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지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네요. 현재로써 가장 좋다는 CAR-T 치료제도 엄청난 고가에 시간이 조급한 환자들에게는 소용도 없고. 면역학 하시니 지난해 노벨의학상을 받은 옵디보 개발자 혼조 박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실제로는 조교수가 연구한 내용이라고 들었지만요.)
    아무튼 사람이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나죠. 전 오늘도 꿔바로우(돈등심) 먹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20.05.31 15:30
    No. 81

    ...아버지께서 제 건강 염려하셔서 아침부터 소고기 먹으라 말씀하시는데
    사실 아침부터 고기는 힘듭니다.
    (4년 이상 밤에 연속으로 에이! 관두고요)
    아침엔 야채를 먹고 폭력적이 되어 아래 직원들을 쪼아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31 15:50
    No. 82

    ㅋㅋㅋ센스가 좋으십니다. 저는 소고기보다 소화잘되는 돼지고기를 애용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5.31 22:16
    No. 83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31 22:20
    No. 84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du******..
    작성일
    20.06.04 23:15
    No. 85

    잘 읽고 있어요
    공부도 되는 기분이기도 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04 23:24
    No. 86

    공부가 되는 것 맞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quda
    작성일
    20.06.08 01:24
    No. 87

    숙성고기 알려주신것도 잘봤습니다.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08 07:36
    No. 88

    감사합니다 보람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홍실장
    작성일
    20.06.14 09:00
    No. 89

    혼꾸녕을 내버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14 09:04
    No. 90

    ㅎㅎㅎ 내줘야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삼겹나라 목살공주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33 100 G 승진보다는 돈. +114 20.06.05 4,475 938 12쪽
32 100 G 김 이사와 술 한잔 +94 20.06.04 4,531 977 12쪽
31 100 G 발골 실의 미남 총각 +150 20.06.03 4,582 1,001 13쪽
30 100 G 먼저 튀는 놈 +191 20.06.02 4,592 1,048 11쪽
29 100 G 목전지가 뭐요? +123 20.06.01 4,624 1,060 11쪽
28 100 G 유명세? +142 20.05.31 4,687 1,068 12쪽
27 100 G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96 20.05.30 4,834 1,019 12쪽
26 FREE 총각! 정육점 좀 골라줘! +103 20.05.30 33,915 1,018 12쪽
25 FREE 목살은 전문가의 영역. +141 20.05.29 33,280 1,016 12쪽
24 FREE 냉장실 속의 얼음 덩어리. +94 20.05.28 33,301 978 13쪽
23 FREE 99%의 확신과 미지의 영역 1% +94 20.05.27 33,330 1,025 12쪽
22 FREE 좋은 핑계거리 +160 20.05.26 33,645 1,030 13쪽
21 FREE 누구라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209 20.05.25 33,650 1,124 14쪽
20 FREE 버터 올린 스테이크. +116 20.05.24 33,495 1,022 12쪽
19 FREE 핏이 너무 좋으세요! +111 20.05.23 34,329 993 13쪽
18 FREE 아롱아롱 아롱사태 +97 20.05.22 35,073 1,063 12쪽
17 FREE 마장동에 분노조절 장애자는 없다. +137 20.05.21 34,766 1,088 12쪽
» FREE LA 갈비와 LA식 꽃갈비 +110 20.05.20 34,768 1,030 12쪽
15 FREE 생각보다 친밀하고, 생각보다 불편한 사이 +139 20.05.19 35,280 1,120 12쪽
14 FREE 사장 처남이고 나발이고 +90 20.05.18 35,817 1,080 12쪽
13 FREE 삼겹살을 써는 법 +83 20.05.17 35,892 1,031 13쪽
12 FREE 가브리살과 뒷고기 +81 20.05.16 36,485 1,085 13쪽
11 FREE 시식을 합시다. +101 20.05.15 37,351 994 13쪽
10 FREE 부사수가 사고 쳤어요. +55 20.05.14 37,775 1,013 12쪽
9 FREE 회도 가끔 먹어야죠 +61 20.05.13 38,624 996 12쪽
8 FREE 부사수와의 경쟁전 +40 20.05.12 39,758 1,055 13쪽
7 FREE 암소와 황소의 차이. +63 20.05.12 40,631 1,080 12쪽
6 FREE 김 백정(白丁)은 배달 몰라요. +97 20.05.11 40,463 1,177 8쪽
5 FREE 사부님! 존경합니다! +45 20.05.11 41,201 1,059 8쪽
4 FREE 잊고 있었다. 입대 전 350 만원! +53 20.05.11 41,783 1,075 8쪽
3 FREE 발골(拔骨) 을 배우다. +72 20.05.11 44,008 1,115 9쪽
2 FREE 도살장이 싫어요. +94 20.05.11 46,971 1,127 9쪽
1 FREE 프롤로그 +116 20.05.11 57,170 1,281 5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