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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선독점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 완결

글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195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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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LA 갈비와 LA식 꽃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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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5.20 23:00
조회
34,769
추천
1,030
글자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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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벌써 16편째에 왔습니다.

이쯤에서 꼭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쳐지나가는 것 포함해서 꽤 많은 고기에 대한 상식이 나왔습니다.

기억에 남으시는 것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재미도 좋지만 제 독자분들이 모두 고기 전문가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제 글을 읽는것 만으로도요.

어떠셨나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내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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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0

  • 작성자
    Lv.61 진카리옷
    작성일
    20.05.20 23:04
    No. 1

    막고라?! 피! 약탈! 학살!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23:10
    No. 2

    ㅎㅎㅎ 칼잡이는 건드리는거 아닙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2 아이누누
    작성일
    20.05.20 23:07
    No. 3

    칼쓰는 사람한테 개기려하네 ㅋㅋㅋ조폭들도 마장동은 안간다던데

    찬성: 3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23:10
    No. 4

    전직 조폭들이 많은 곳도 마장동입니다. ㅎ

    찬성: 20 | 반대: 1

  • 작성자
    Lv.55 키블레이드
    작성일
    20.05.20 23:08
    No. 5

    고기관련 지식은 자세히 읽으면서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맛있게 굽는 팁 나오나 했는데 아줌마가 방해..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23:11
    No. 6

    한 번에 전부 설명하려면 벽돌이 됩니다. 서서히 지루하지 않게 제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글에 넣을 생각입니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85 YURIS
    작성일
    20.05.20 23:13
    No. 7

    빽립빼립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23:15
    No. 8

    ㅎㅎㅎ 탕갈비 백립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5.20 23:15
    No. 9

    가브리살 1표!
    마장동 커피 아줌마. 한 분 엄청 부자셨어요.
    간단한 집수리 해드리러 갔다가. 어우야. 듣기론 마장동 가게가 몇개 ^^ 겉 모습으로 사람 평가하면 안돼! 쥔공 실수한겨! 쥔공도 누가 칼잽이라면 싫잖어? ㅋㅋ 이러면서 발전하는 거겠죠? 화이팅 군아!

    아. 전편에 손톱만큼의 희열. 참 좋았던 장면이었습니다.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23:18
    No. 10

    시장의 야채파는 할머니들도요. 재산 알고나면 깜짝 놀랍니다.
    아무리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걸 삽입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희열.다크쿨리님 정말 감성적인 분이시네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3 자일리톨
    작성일
    20.05.20 23:16
    No. 11

    우와...고기 파는 이야기라서 먼가 해서 봣는데 꽤 재밋네요. 첫편부터 이번편까지 내리봤습니다. 잘 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23:19
    No. 12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읽으시면 실제 정육점 사람보다 훨씬 많은 지식을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아직도 풀어야 할 썰과 고기가 엄청 많이 남았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0.05.20 23:20
    No. 13

    아 고구마가 팍팍 쌓여가네요..
    저런것들은 좀 치워줬으면 좋겟네요
    다음편은 사이다가 잇겟죠?^^?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23:22
    No. 14

    고인물께서는 당연히 알고 계시잖습니까! 사이다가 어느 시점에 나오는지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재곰
    작성일
    20.05.20 23:22
    No. 15

    군아는 고깃집사장이 아니라 연예인이 될꺼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23:24
    No. 16

    ㅎㅎㅎ 과연 어떻게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순
    작성일
    20.05.20 23:44
    No. 17

    기억에 남는 부분 물어보셔서 쓰지만
    심부름으로 정육점가서 사오라고 말한 부위를 말 하면 어디에 쓸거냐고 되묻고는
    말한 부위하고 다른 부위 주는 곳이 있었어요.
    결국 그렇게 받아가서 왜 이거 사왔냐고 혼나고..ㅠㅠ
    몇 번 반복되다 결국 다른 곳으로 갔는데 그게 안팔리는 부위 주려고 그런건지
    그냥 그 사장님의 추천인건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00:10
    No. 18

    저도 궁금하네요 .심부름은 하란데로 하는것이 지
    제일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책좀보자잉
    작성일
    20.05.21 00:02
    No. 19

    저아줌마웃기네ㅋㅋ
    지가말하는식으로 비유하면 주인공이 백정이면 지는 주모냐?
    나랏님 마누라나 삼성회장사모도아니면 서 지가뭔데 백정이니 개소리해대면서 갑질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00:11
    No. 20

    저런사람이 실제로 많다는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벤지딘
    작성일
    20.05.21 00:04
    No. 21

    흐에...저 진상손님 또 왔네요...뭐 가게에 진상이 없는게 더 이상한 일이지만은...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00:12
    No. 22

    다음화에는 혼내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20.05.21 00:10
    No. 23

    엄청 재밌네여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00:12
    No. 2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00:57
    No. 25

    공모전으로 쪽지가 막혀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아직 한권 분량도 안되는 글에 주신만큼 기대가 크다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글 쓸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20.05.21 00:10
    No. 26

    진짜 엘에이 갈비는 뼈가 3개...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00:13
    No. 27

    네.그것만 알아도 속지는 않죠 .예전에는 많이 속여 팔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흐아따
    작성일
    20.05.21 00:20
    No. 28

    정말 저런 진상짓 하라해도 못할 것 같은데 ㄷㄷ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1 00:23
    No. 29

    정상적인사람들은 못하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보글소다
    작성일
    20.05.21 00:26
    No. 30

    고기 정리 따로 올려주세요 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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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96 20.05.30 4,834 1,019 12쪽
26 FREE 총각! 정육점 좀 골라줘! +103 20.05.30 33,915 1,018 12쪽
25 FREE 목살은 전문가의 영역. +141 20.05.29 33,282 1,016 12쪽
24 FREE 냉장실 속의 얼음 덩어리. +94 20.05.28 33,301 978 13쪽
23 FREE 99%의 확신과 미지의 영역 1% +94 20.05.27 33,331 1,025 12쪽
22 FREE 좋은 핑계거리 +160 20.05.26 33,649 1,030 13쪽
21 FREE 누구라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209 20.05.25 33,655 1,124 14쪽
20 FREE 버터 올린 스테이크. +116 20.05.24 33,495 1,022 12쪽
19 FREE 핏이 너무 좋으세요! +111 20.05.23 34,329 993 13쪽
18 FREE 아롱아롱 아롱사태 +97 20.05.22 35,074 1,063 12쪽
17 FREE 마장동에 분노조절 장애자는 없다. +137 20.05.21 34,768 1,088 12쪽
» FREE LA 갈비와 LA식 꽃갈비 +110 20.05.20 34,769 1,030 12쪽
15 FREE 생각보다 친밀하고, 생각보다 불편한 사이 +139 20.05.19 35,280 1,120 12쪽
14 FREE 사장 처남이고 나발이고 +90 20.05.18 35,817 1,080 12쪽
13 FREE 삼겹살을 써는 법 +83 20.05.17 35,892 1,031 13쪽
12 FREE 가브리살과 뒷고기 +81 20.05.16 36,486 1,085 13쪽
11 FREE 시식을 합시다. +101 20.05.15 37,351 994 13쪽
10 FREE 부사수가 사고 쳤어요. +55 20.05.14 37,776 1,013 12쪽
9 FREE 회도 가끔 먹어야죠 +61 20.05.13 38,624 996 12쪽
8 FREE 부사수와의 경쟁전 +40 20.05.12 39,758 1,055 13쪽
7 FREE 암소와 황소의 차이. +63 20.05.12 40,633 1,080 12쪽
6 FREE 김 백정(白丁)은 배달 몰라요. +97 20.05.11 40,463 1,177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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